"내 여자야 건들지마"
"내 여자야 건들지마"_64


윤기는 여주에 손을 잡고

여주가 일어나길 기달린다

몇시간후

늦은 저녁

17살 여주
아윽..으..


민윤기
어? 여주야?..

17살 여주
삼..촌?..


민윤기
어 여주야..고마워..


민윤기
일어나줘서..흐흑..

17살 여주
삼촌..근데 여기가 어디야?..


민윤기
여기 병원이야..

17살 여주
왜?..아윽..등..


민윤기
등 많이 아파?..

17살 여주
어..좀 많이 따가워..


민윤기
아 일단 의사선생님 모셔올께

17살 여주
어..알겠어..

윤기는 담당의에게 가고

여주는 베드에 누어서 고통을 참고 있다

잠시후

드르륵-

여주,윤기 주치의
정여주환자분 의식이 드세요?

17살 여주
네..근데 저 등이 너무 아파요..

여주,윤기 주치의
지금 진통제 넣었으니깐 괜찮아질꺼에요

여주,윤기 주치의
그리고 등에 유리조각이 있을수 있어요

여주,윤기 주치의
일단 유리조각을 제거를 했는데

여주,윤기 주치의
있을수 있어요

여주,윤기 주치의
그러니깐 움직이는건 좀 자재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17살 여주
네..

17살 여주
근데 삼촌은요?

여주,윤기 주치의
민윤기 환자분께서는 차에 에어백이 여러개가 터져서 조금이나마 충격이 덜 가해져서

여주,윤기 주치의
몇일 입원하면 좋아질거 입니다

17살 여주
아 감사합니다

여주,윤기 주치의
정여주환자분은 지금 1달간은 안정을 찾으셔야하고 또 입원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7살 여주
넵

여주,윤기 주치의
그럼 가보겠습니다

17살 여주
안녕히 가세요


민윤기
감사합니다..

주치의가 가고

17살 여주
삼촌 괜찮아?


민윤기
어 괜찮아..


민윤기
난 그저 너가 빨리 회복되는게 소원이야

17살 여주
삼촌 오늘 좀 이상해..

17살 여주
계속 멍때리고 있잖아


민윤기
여주야 나 괜찮아


민윤기
아 먹고 싶은거 있어?

17살 여주
치킨먹고 싶다..

17살 여주
야식으로..


민윤기
알겠어 지금 시켜줄께

17살 여주
땡큐^^

윤기는 여주가 좋아하는 치킨을 배달시켰다

잠시후

윤기는 밖에서 치킨을 받아서 들고 온다

드르륵-


민윤기
여주야 치킨왔다


17살 여주
와..맛있겠다..


민윤기
여주 다 먹어


민윤기
글고 먹고 자 알겠지?

17살 여주
알겠어!

윤기는 여주에게 등을 돌고 울면서 잠이 들고

여주는 윤기가 울며자는지도 모르고 TV를 보며

맛있게 치킨을 뜯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윤기는 여주보다 먼저 일어나

이불정리를 하고

닝거를 조심히 뺀후

작은 쪽지를 침대 위에 올린후

병실에 나간다


자까
오늘연재는 여기까지입니다^^


자까
그럼 내일 만나요~


자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