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천사 : 가브리엘&루시퍼
에피소드 8

가슴이웅장웅장
2021.02.14조회수 561

김여주
으움....

김여주
으으..

김여주
어라.. 아저씨? 아저씨!!

김여주
아저씨 어디갔지..

김여주
아저씨 거기서 왜자고있어 추운데..

김여주
엇.. 뭐야 안자네?


김태형
...

김여주
아저씨 괜찮아요?

김여주
다시 돌어온거죠..?


김태형
...응

김여주
근데 왜 거기서 그러고있어요

김여주
어제 거기 있어보니까 좀 춥던데


김태형
...

김여주
괜찮아요?


김태형
...미안

김여주
뭐가요?


김태형
어제..

김여주
어쩔수 없잖아요 의도 한것도 아닌데요 뭘


김태형
너 날개도..

김여주
내 날개요? 날개가 왜요..?

여주는 전신거울을 보더니 조금 놀라고는 다시 미소를 지었다

김여주
에이 괜찮아요 이까짓 깃털 뽑으면 돼요

김여주
걱정하지 말아요


김태형
넌.. 나한테 생명을 붙혀줬어

김여주
네..?


김태형
너가 나한테 어떻게 한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김태형
너 날개 깃털이 군데군데 검정색이 된이유는 나한테 생명을 불어넣어줘서 그래

김여주
난, 괜찮아요 아저씨

김여주
아저씨 안아프잖아요


김태형
...응

김여주
그럼 나 하나 물어봐도돼요?


김태형
..뭔데..?

김여주
솔직하게 답해주세요

김여주
아저씨 루시퍼 맞죠?

김여주
그렇죠 그런거죠?


김태형
...

김여주
말 안해주면 나 가요

김여주
..말안해주네

김여주
나 갈께요,

하며 문고리를 잡자 태형이 여주의 소매를 꼭 쥐었다

김여주
루시퍼 맞아요?


김태형
...응

김여주
그러면 하나 더물어봐야겠네


김태형
응..?

김여주
왜 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