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짝사랑을 위해
58화


여우
아니 전 그런적이 없다니깐요!

???
아니 전과가 너무 많아서 저희도 그 쪽 말을 못믿어요


김영채
하,,;;그럴 것 같았어 여우야


김영채
그래 일단 니 치료가 우선이니ㄲ...

여우
닥쳐!! 동정하지말라고


김영채
시발 그러면 동정받을 짓을 하지말던가


김영채
너 죽이고 깜빵갈려다가 살려놨는데 하는 짓이 영...ㅋ 별로네


김영채
아 저 잡아가세요 제 죽일려고 했어요

???
아니 그래도...


박우진
야 너 진짜 깜빵가게..?


김영채
가야지 용선이빼고 다


박지훈
아 곱게 살고 싶었다고!!!!


김영채
그래서 신나게 뛰 논 뒷감당은 내가 다할까?


박지훈
아뇨;;^^ 그럴리가요

여우
미친것들...


김영채
그래서 미친것한테 당한기분은?

여우
엿같아


김영채
들었죠? 제 피해자가 엿같다는데 그냥 절차무시하고 깜빵에 집어쳐넣으시죠


김영채
대신 얘 기분도 엿같으니까 사지못쓰는 쟤도 같이 넣어요

그렇게 우진 영채 지훈은 징역2년을 선고 받았고...

2년 뒤


박지훈
하 미친 얼마만에 보는 이 교도소 밖..


김영채
깜빵생활도 크게 나쁘진 않던데?


박우진
그건 니가 교도소 짱먹었으니까


김영채
겁도 안주고 지들이 쫄아서 그런거야


박지훈
에휴..김용선이나 보러가자


박우진
어디있는데


김영채
니 여친이야 니가 젤 잘알아


박우진
아 병원에 있어


김영채
가자 그럼


김용선
다...저리가...영채빼고 다 가...


김영채
남자공포증인가 봄 유리로 보고 계셈 내가 어떻게든 해봄


박우진
아 응...


박지훈
뉍


김영채
용선아 나만 있어 이제 안심해


김용선
하...나 존나 한심해


김용선
그렇게 보고 싶던 우진이가 막상 진짜 오니까 무서워


김영채
아니야 너 안한심해


김영채
잘 버텨왔잖아


김영채
쟤들은 널 희롱했던 사람이 아니야 알잖아 순수한 새끼들인거


김용선
우진이랑만 있어볼래...힘들면 부를게


김영채
응응 밖에서 기다릴게


김영채
박우진 들어가 너랑만 있어보고 싶데


박우진
ㅇ..응


박우진
용선아..나 왔어..


작가탱이
오모나 짧넹^^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