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서 연인, 그건 너무 뻔해
#PROLOGUE 친구에서 연인, 그건 너무 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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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조회수 189


이지은(6세)
태형아~ 우리 놀이터 가자!!


김태형(6세)
그래 ㅎㅎ

우리는 4살때부터 같은 유치원에서 만나 서로 둘도 없는 친구였다

나는 너와 함께있는 시간이 제일 행복했다

이 행복이 오래갔었으면 했다

하지만




이지은(15세)
너 그말 사실이야...?


김태형(15세)
.........


이지은(15세)
아니 말을 하라고...!!!


김태형(15세)
...........


이지은(15세)
그래 너 말 안하면 내 멋대로 생각할게

중학생, 우리는 이유 모를 큰 다툼으로 인연을 끊게 됐다

그 이후 김태형은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선생님
집중

선생님
전학생이 왔어요

선생님
친구들에게 인사해줄래?


김태형
안녕 나는 김태형이라고 해


이지은
?!??!

예상치 못한 만남

내 학교생활이 많은 바뀔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이지은
17살/착하지만 김태형한테는 나쁨/이유 모를 싸움으로 김태형과 인연을 끊음


김태형
17세/착하다/뒤에서 묵묵히 여주를 챙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