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생님?
#57 5억

☆준석민호짐태꾹
2019.02.25조회수 7993


민윤기
우리 얘기좀 할까?


민윤기
나 돈 많은데


전정국
푸흐, 돈많으면 얘기 해야지

정국은 엎어져있는 태형의 다리를 밟고 말했다


전정국
원하는건?


민윤기
그 발아래 새끼


전정국
아, 우리 태형이? 얘는 왜?

윤기는 여주를 흘깃 쳐다보더니 웃으며 말했다


민윤기
내 여자가 아끼는 애여서


전정국
근데 이걸 어째?


전정국
나도 태형이 아끼는데, 그치?


김태형
흐읏..ㅇ..아저씨...아, 아파ㅇ..아읏..!

한여주
ㅆㅂ새끼야, 발 안치워?!


전정국
어이구 무서워라, 그래서 어쩌려고


전정국
살거야?


민윤기
뭐, 우리 여주가 원한다면


전정국
ㅋ산다는거네


전정국
근데 우리 태형이비싼데 살거야?


민윤기
얼마

정국은 발아래에 떨고 있는 태형을 보더니 손가락을 다섯개 펴보였다


민윤기
5000?


전정국
에이, 스케일도 작으시네, 안팔아


민윤기
.....5억

정국은 억이라는 소리에 씨익 웃으며 말했다


전정국
선불, 현금으로

윤기는 그말에 지갑을 툭 던지고 말했다


민윤기
가져, 5000천은 서비스


전정국
허, 태형아 넌 다행인줄 알아라


전정국
아님 오늘 죽였을텐데


김태형
흐읍..흐....ㄴ..누나아...

한여주
태형아, 많이 아파? 뚝, 울지말고

한달음에 달려간 여주가 태형을 껴안자 윤기가 툭 던진말


민윤기
거기 멈춰, 내가 산애야

예고


민윤기
내가 왜 고아를 샀겠어, 너랑 거래하려고 산거야

한여주
태형이는 건드리지마


민윤기
내껀데? 그러니까 거래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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