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 나 좋아하지마요 "

9화

드르륵

선생님

" ...이 노무 새키들이 어딜 쳐돌아다니다 이제 와 ?! "

" 와 담탱 화남 오지네 "/ " 으휴 ㅉㅉ "

선생님

" 너희 둘 오늘 벌청소일줄 알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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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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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네 "

꾸증을 듣긴했어도

행복한 여주였다

누군가 째려보고 있었지만은...ㅎ

.....

쉬는시간

웅성웅성

" 야야 미친 정국 선배 왔어 ! " / "느아닛 시발 눈 호강 시간임 " / " 사람 맞냐 존잘이네 "

한 곳에만 모여있는 애들이 궁금한지 여주는 빤히 그곳만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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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왜 궁금해 ?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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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아..아니 하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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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음...그래 ~ "

여주와 태형은 수다를 떨며 있었는데

뒷문이 드르륵 하며 열리곤

누군가 들어왔다

여주는 아 음... 우리반은 아닌거 같은데 누구지 라고 생각하며 한 편으론 잘생겼다 라고 생각하며 멍을 때릴 때 그 누군가가 여주에게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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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거기 복장 불량 학생 ~ "

오도도도하며 여주자리 옆으로 뛰어와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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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매점 가자 , 그때 매점 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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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ㅇ..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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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 누구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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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아 여주 친한 선밴데요 그 쪽은 누구 ? "

여주시점

ㅇㄴ 오늘 첨 봤는데 무슨 친한 선ㅂ..

아 두번째지 참

그래도 !

이게 무슨..

밖에 애들은 내쪽으로 시선이 와있었다

아니 그 선배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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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아... "

어째야 하지 가야되나 .. 또 그렇다고 가면 태형이 삐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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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흠.. 그래 좋아 너도 따라와 "

ㅇ...예,?

저기...내 돈인데?

얘는 왜 사줘야 하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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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흐히헿 ) ( 헤실 )

....그래 가자 가

매점.

우아아아앙 과자 아싸

속으로 맛있겠다 라고 생각하며 난리를 친 나는 아무거나 싼걸로 집어들었다. 공복상태라 그런지 배가 너무 고파 꼬르륵 소리가 날만큼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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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음흠흠 "

그렇게 진상들이 고르고 올때까지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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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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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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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여주랑 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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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친한데, 반말이냐? "

태형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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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응 "

시발 그럼 내가 존댈 하라고?

나이 21세에 17세한테 존대? 시발 니놈이 나한테 대가리 박아도 모자를 판에

그렇게 속으로 욕을 퍼부으며 미워했다

왜?

여주랑 친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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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불량 소년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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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 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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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태형의 목쪽으로 손이 올라온다 )

.....? 이 새끼 싸우자는 거? 어딜 덤벼

정국이 넥타이를 잡아주자 나는 정국의 손목을 잡아 돌려서 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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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아악 !! "

후다닥 달려온 여주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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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왜요 왜 뭐때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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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씨이..발...악... "

엄살은...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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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ㅇ...야 김태 너 뭐 했어.. "

ㅇ...아니 나 목 잡으려는 저 새끼 막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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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ㅂ...반사신경 ! "

여주시점

무슨 반사신경이 저래;;

가까이 하면 안되겠ㄷ...잠만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나는 선배의 손목을 잡아주자 아프다며 획 빼는 선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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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아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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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넥타이...제대로 해주려 한건데.. "

플려져있는 태형의 넥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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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ㅁ..많이 아파요? 보건실 갈까? 아고 부었네 손목 "

나는 선배와 보건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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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아 맞다 태형아 나중에 더 맛있는거 두배로 사줄테니까 먼저 반으로 올라가 ! "

태형시점

저 시발놈 엄살로 여주를 데려가..?

아씨 몰라 다 미워

쿵쿵 거리며 반으로 올라가는 태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