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선생님 모르겠어요
25. 남주의 시점 (보너스) (폭망주의...)



정국
곧 있으면 프러포즈를 해야 할 생각 때문에 떨렸다 이시간에 춤연습이나 더 해야지라는 생각에 시간 날 때마다 춤연습을 했다...

몇시간 뒤


정국
미월이가 왔다 괜히 불렀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나를 도와줄려는 마음씨가 기특했다 오늘 춤연습 안하는 날인데...


정국
미월이는 오자마자 나의 옷을 지적했다 아 맞다 옷! 좀있다...응? 시간이 얼마 안남았네? 빨리 옷을 갈아입으러 갔다


정국
얼마 지나지 않아 뚜벅 뚜벅 소리가 들렸다


정국
여주씨가 문을 열자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는 준비할 틈도 없이 갑자기 노래가 시작되서 당황할 틈도 없이 춤을 췄다


정국
노래가 끝나자 나는 여주씨에게 목걸이를 걸어주었다


정국
여주씨는 밝은 표정으로 선물을 주겠다고 하며 나에게 키스를 하였다 당황했지만


정국
나는 여주씨를 조심스럽게 따라갔다 "여주씨는 키스를 먼저 해본 것 같지 않았다 귀엽다"


정국
키스가 끝나고 나서 여주씨와 이것 저것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쿵소리가 났다 미월이구나....


정국
여주씨는 놀란 것 같아서 얼른 미월이를 나오라고 불렀다


정국
여주씨는 그제서야 마음이 놓였는지 얼굴이 밝아졌다 하지만 다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정국
여주씨는 부모님께 허락을 맡아야 한다며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다


정국
하하 부모님께 허락 맡긴 맡아야하는데 떨리는 마음을 안고 여주씨한테 날을 잡자고 얘기를 하였다

보너스 미월이의 시점


이미월
? 왜 쌤한테 땀이 나오지? 아프신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월
쌤이 춤 연습해서 그렇다고 하니 나는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월
시간이 지난 뒤 뚜벅 뚜벅 소리가 나서 나는 재빨리 사무실에 숨었다


이미월
여주언니가 문을 열고 들어와서 빨리 쌤이 부탁하신 노래를 틀었다


이미월
어? 이노래?는 하고 나는 노래 감상을 했다 노래가 끝난 뒤 문 틈 사이로 여주언니랑 쌤이 어...그런걸했다..


이미월
보면 안되는데...근데 자꾸 보게됬다...쌤...여주언니 미안해요!


이미월
나는 자세가 불편했는지 갑자기 쥐가 났다


이미월
결국 옆상자를...또륵ㅠ 쳐버렸다


이미월
난 이제 망했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쌤이 나오라고 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