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한테 첫키스뺏겼어요(연중)

03. 거지가 이렇게잘생겨도 됩니까?

01:07 AM

정여주

"으헉.....1시가넘었어.."

정여주

"아진짜..그냥쓰러져서 잘것같네..."

정여주

"(거지들을보며)어? 거지들이네..."

정여주

"그 아저씨도 있으려나?"

정여주

"(태형이가 있던자리를보며)흠...없네..."

정여주

"다른데로갔나..."

정여주

"에휴! 내가 그아저씨를 왜 신경써!"

정여주

"빨리 집에나가야지"

툭-

누군가 여주를치고간다.

정여주

"아이 ㅆㅂ..누구야..?"

정여주

"어? 내가방.."

정여주

"야이 도둑놈아!!!"

정여주

"크...누구야..?"

거지1

"어이아가씨. 그냥 도망ㄱ게냅둬."

정여주

"뭐야. 당신들..."

거지1

"뭐. 봐도알잖아. 거지."

거지1

"알면 그냥 두라니깐?"

거지1

"아가씨돈좀 있는것같은데ㅋ"

정여주

"안비켜?"

거지1

"오늘도 그 ㅅㄲ보러왔나?"

정여주

"뭐..?"

거지1

"(태형이 자리를 가르키며)저ㅅㄲ."

정여주

"무...무슨소리야.."

거지1

"왜? 아까 그새끼 찾는것같았는데."

정여주

"니가 알빠야?빨리 안기켜?"

거지1

"하씨ㅋ 이년이 봐주니깐 베는게없나."

거지1

"야. 때려."

퍽퍽

정여주

"사..살려주세요..!"

퍽퍽

텁-

거지1

"ㅆㅂ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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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사람은 때리면안되죠."

거지1

"뭐라고?"

정여주

"아..아저씨..?"

거지1

"참나ㅋ 지금 이 ㅆㄴ 구하러오신거예요?"

거지1

"그냥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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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

거지1

"왜. 어디한대치겠다?"

거지1

"니가 이 년 남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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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남친이면 뭐."

거지1

"뭐. 그럼 건들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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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증명해주면이제 안괴롭힌다고했다?"

거지1

"어디해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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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입모양으로)잠깐입술좀빌릴게."

정여주

"네..? 으읍..!"

정여주

"푸후..!"

정여주

"아저씨 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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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자. 증명했지? 그렇니깐 이ㅈ..."

거지1

"참ㅋ ㅂㅅ 근데 그거알아?"

거지1

"약속은 깨라있는거야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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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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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하ㅋ 야. 내가 가장싫어하는게 뭔지아냐?"

거지1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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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약속 안지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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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여주의 눈을가리며)장깐만 눈감고있어"

정여주

"...?"

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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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여주의 손을잡고나가며)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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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몸은 괜찮아?"

정여주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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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다행이다."

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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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

정여주

"배고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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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아니..요..! 그게 이게아ㄴ..."

꼬르륵--

정여주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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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

정여주

"오늘 저희집에서 밥드시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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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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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담요를주며)아..! 그리고이거.."

정여주

"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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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저기 그리고 아까일은 잊으세요.."

정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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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아까 키스요. 아까일때문에 그런거니깐."

정여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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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키스 처음하나봐요."

정여주

"그..그걸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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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되게 못하셔서ㅎㅎ"

정여주

"아...!/몰라여..아저씨가 제 첫키스가져갔잖아요."

에휴..첫키스를 거지한테뺏기다니.

맞아 죽거라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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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내가 책임질게요"

정여주

"전 밥해드릴테니깐 씻고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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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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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저기..저 옷좀 주실수있나요..?"

정여주

"아..잠신만요..!"

정여주

"아씨..남자옷 없는것같은데..."

정여주

"어? 작지민ㅅㄲ 거네."

정여주

"이거라도 빌려드려야지"

정여주

"앞에다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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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네"

정여주

"후...볶음밥다했다."

정여주

"언제나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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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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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수건으로자신의 머리를 털며)오래걸렸죠?"

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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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기요..?"

정여주

"누..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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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요? 아까 그거지인데요"

정여주

"네..?"

왓떠.

이사람이 아까 그 거지라고?

장난?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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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 볶음밥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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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맛있겠다.잘먹을게요!"

정여주

"네....//"

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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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얼굴에 뭐 뭍었어요?"

네.

잘생김이요.

정여주

"아..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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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빤히 쳐다보시길래.."

정여주

"조..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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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 뭐 죄송할필요까지"

정여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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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넵. 완젼 맛있어요."

정여주

"다행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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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요리잘하시네요"

정여주

"아..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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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구급상자있어요?"

정여주

"네.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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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거 들고 와봐요."

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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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까 그 그지ㅅㄲ들한테 맞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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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가 치료해줄께요. 제가 이런건 전문이라서"

정여주

"아..//고마워요."

와씨..//개 가깝네..

좋은향 난다..

여주야. 정신차려.

거지가 이렇게 잘생겨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