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를원해
나에대해서



김재환
전화 안 받아?

Your Name
왠지 누군지 알거 같아서....



김재환
누군지 보면 되겠네

Your Name
저...저기요..!! 받지 마세....!


김재환
여보세요?

Your Name
받지말라니까...!


옹성우
[응? 김재환? 니가 왜 우리 예쁜이 전화받냐?]


김재환
예쁜이? 미*구나 니가 드디어


옹성우
[아무튼 니가 왜 받냐고]


김재환
같이 있으니까?


옹성우
[알고는 있었지만... 후...]

뚝-

자신의 말만 하고 끊는 옹성우


김재환
뭐야?

Your Name
옹성우씨....?


김재환
응 옹성우인데 뭐야 얘?

Your Name
저도 모르죠.

몇분여뒤 누군가 문을 두드려 당신이 문을 열어주자 보이는 것은 옹성우였습니다.



옹성우
하이~

Your Name
뭐...뭐에요...


옹성우
하뚜♡

작가작가
귀여워.... 귀엽다구!!!!

Your Name
지금부터 한번이라도 나오면 죽는다 알겠나?

작가작가
넵....

Your Name
지금 나왔다 죽어라

작가작가
으아앙!!ㅠ


김재환
으엑.... 너 뭐야?


옹성우
난 옹성우인데?


김재환
그걸 누가 몰라서....!


김재환
아무튼 넌 여기 왜 왔냐?


옹성우
같은 이유 우리 이쁜이 보러 왔지~♡

Your Name
저기요....?


김재환
누구 마음대로 예쁜이냐?!


옹성우
내맘☆

Your Name
저기요 그쪽들은 언제 가실 겁니까


옹성우
난 방금 왔잖아? 이쁜이 너무 철벽친다

Your Name
철벽아니고요. 얼른 가시죠. 저 오늘은 좀 쉬어야 한단말이에요!!


김재환
그럼 넌 쉬어 난 내 할일 할테니까


옹성우
나두!!

Your Name
당신들은 쉰다는거 뜻을 몰라요?


김재환
아는데?


김재환
"피로를 풀려고 몸을 편안히 두다"라는 뜻이잖아


옹성우
넌 그걸 어떻게 아냐


김재환
모르는게 바보지



옹성우
옹무룩...

Your Name
아....아무튼...! 아시는 분이 좀.....!


김재환
음..... 넌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Your Name
뭐...뭔소리에요?!


김재환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Your Name
아...아무 생각없어요...


김재환
진짜?

Your Name
그..그래요.. 근데 왜요?


김재환
음....

Your Name
그쪽 작가 맞아요? 진짜 한가하네 여기 올만큼...!


김재환
난 일주일동안 너 생각 엄청 했는데

Your Name
뭐...뭐라는거에요!



옹성우
.....


김재환
나도 내가 뭐라는건지 모르겠네 옹성우 나와 얘 쉬라고 해


옹성우
....좋아 오늘은 쉬어 이쁜아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나가는 옹성우와 씁쓸한 표정의 재환을 보며 당신은 혼란스러워 합니다

옹성우와 김재환은 골목을 나와 길을 걸었습니다.

먼저 말을 꺼낸건 옹성우


옹성우
너 진심이냐?



김재환
.......


옹성우
야 무시하냐?


김재환
모르겠는데? 내가 걜 좋아하는지 뭔지


옹성우
근데 왜 쫓아다녀?


김재환
인간은 본능적인 동물이야 난 내 본능에 이끌리는 거 뿐 난 간다


옹성우
역시 우리 다섯명중에 제일 정상은 나였어 얼굴 빼고 얼굴은 내가 제일 멋있지 그럼~

철컥-


배진영
응? 김재환? 너 뭐냐 당분간 작업실 안 온다면서


김재환
너 내 작업실에서 뭐하냐


배진영
뭘 세삼스럽게 새작품이라도 쓰게?


김재환
응 갑자기 떠올랐거든


배진영
제목은?


김재환
"신데렐라를원해"

작가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작가
요새 제가 학교도 늦게 끝나고 너무 지치네요.

작가작가
심지어 이 작품은 별점테러가 한번 일어났었기 때문에 더 지칩니다.

작가작가
차라리 이렇게 힘들바에는 공모전 작품빼고 휴재를 할까 생각됩니다.

작가작가
추후에 다시 공지 올리겠습니다.

작가작가
변명같겠지만 정말입니다.

작가작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