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다고 말할래요
5>나 좀 살려줘요.

잡덕져아져아
2018.04.10조회수 48


강다니엘
너,라이관린 알지?

홍여주
응..


강다니엘
관린이가 너 다른남자 되도록 만나게 하지말래.

홍여주
ㅇ,왜....?


강다니엘
만나봐.나도 모르거든.

홍여주
음...알겠어!

홍여주
하....왜 만나지 말란거지....?

홍여주
흐음.....

살인범
ㅋㅋㅋ,오랜만에 좀 죽여볼까?

살인범
죽어라!!

홍여주
....!!

홍여주
꺄아악!!!!!

죽고싶지 않아서,무작정 뛰었다

뛰어야 사니까.

홍여주
(엄마,아빠,오빠!!)

홍여주
(나 좀....)

홍여주
(살려줘!!!)

홍여주
(죽기 싫다고!!!!)

살인범
거기 서!!

'거기 서'라는 말에 등에 돋는 소름과 같이 더욱 빨리 뛰었다

사람들이 그다지 없는 곳이기에 소릴 질러도 소용이 없었다

홍여주
아아....!

너무 빨라도 독이였다

금방 지치기 일수였고,돌에 걸려 넘어졌다

홍여주
(제발...다리야,움직여!!)

내 몸도 움직이지 않았다

살인범
크크크....

홍여주
(제발....)

눈을 꼭 감고 누구라도 날 구해주길 바랬다

살인범
잘 가라!!

홍여주
(응....?)


라이관린
후유... 안 늦었다,그치?

홍여주
ㄱ,관린이?


라이관린
일단 뛰고!

홍여주
ㅇ,응!


라이관린
앉아 봐.무릎 괜찮은지 봐야지.

홍여주
괜찮은데.....


라이관린
괜찮기는!까졌는데-

평소에 들고 다니는지 관린이가 바지 주머니에서 밴드를 꺼냈다

홍여주
.....


라이관린
이제 괜찮아?

홍여주
ㅇ,응!


라이관린
다행이다..


라이관린
그럼 난 간다!

홍여주
ㅇ...잠깐!

홍여주
고맙다고 말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