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팀장님 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1화_《괜찮으세요?》


윤여주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오늘은 날씨도 좋고... 너무 기분 좋은 날이다!

윤여주
오늘은.. 바지 입고 가야지~ㅎ

그렇게 아침에 기분좋게 회사에 갈 준비를 하던 여주였다

윤여주
오늘 화장도 잘 먹었고 옷도 맘에 든다..!

윤여주
오랜만에 하이힐이나 신어볼까..!

윤여주
처음으로 이렇게 일찍 출근해보네...

(10분 뒤)

(철컥)


윤정한(대리)
어 여주씨다


홍지수(대리)
여주씨 오늘 일찍왔네요!


이지훈(팀장)
좋은 아침입니다


이석민(사원)
여주씨 오늘 예쁘네요!


부승관(사원)
뭔가 기분 좋아보여요!

윤여주
아.. 너무 티났나요?ㅎ


윤정한(대리)
그냥 오늘 기분 너무 좋다고 여주씨 얼굴에 쓰여 있는 것 같은데요?ㅋㅋㅋ


이석민(사원)
맞아요ㅋㅋㅋㅋㅋㅋ

윤여주
그냥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서요ㅋㅋㅋ


부승관(사원)
그런 날이 가끔씩 있죠ㅋㅋㅋㅋ

그렇게 아침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인 마케팅부였다.

윤여주
자 이제 열심히 일해볼까..!

윤여주
으음.. 서류 결제할 게 많네..

윤여주
먼저.. 최팀장님한테 가야겠다

((똑똑


최승철(팀장)
들어오세요~


최승철(팀장)
어 여주씨? 무슨 일로 왔어요?!

윤여주
(승철에게 서류를 내밀며) 이 서류 결제해주셔야 돼서요..!


최승철(팀장)
아- 지금 해줄게요


최승철(팀장)
여주씨 오늘 기분 좋아보이네요? 무슨 좋은 일 있어요?ㅋㅋ

윤여주
그냥 기분이 좋아서요!ㅋㅋㅋ


최승철(팀장)
저도 오늘 여주씨 보니까 기분 좋네요ㅎ 이제 다른 부서에도 가야되죠?

윤여주
네..ㅎㅎ


최승철(팀장)
그럼 얼른 가봐요~ 제가 또 여주씨 시간 다 잡아먹으면 안되니까!

윤여주
넵ㅋㅋ 그럼 가보겠습니다


최승철(팀장)
여주씨 잘가요~

윤여주
이제 디자인부 가야지!

((똑똑


권순영(팀장)
네 들어오세용~


권순영(팀장)
어 여주씨다!! 나한테 뭐 볼 일 있어요?!

윤여주
(순영에게 서류를 내밀며) 이거 서류 결제해주셔야 돼서요!


권순영(팀장)
아아 그렇구나~ 지금 해줄게요


권순영(팀장)
여주씨 오늘 되게 예뻐요!


권순영(팀장)
(작게 중얼거리며) 평소에도 예뻤지만...ㅎ

윤여주
아.. 진짜요?ㅎ


권순영(팀장)
네..ㅎㅎ

((띠리리리리링


권순영(팀장)
어..

윤여주
팀장님 바쁘신 것 같으니까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권순영(팀장)
네 잘가요~ 여주씨 오늘도 홧팅!

윤여주
넵!

윤여주
이제 마케팅부로..!

((똑똑


이지훈(팀장)
들어오세요


이지훈(팀장)
어 여주씨

윤여주
(지훈에게 서류를 내밀며) 이거 결제해주셔야 돼서요..!


이지훈(팀장)
아 네


이지훈(팀장)
서류 결제 받으러 다니나봐요..?

윤여주
네..



이지훈(팀장)
(여주에게 사탕을 건네며) 이거 사탕 먹으면서 해요

윤여주
오.. 감사합니다! 저 이 사탕 진짜 좋아하거든요ㅎ

윤여주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윤여주
(사탕을 먹으며) 냠.. 사탕 맛있당..

윤여주
이제 마케팅2팀이네..!

((똑똑


이예슬(팀장)
들어와요


이예슬(팀장)
무슨 일이죠?

윤여주
서류 결제 해주셔야될 게 있어서요.


이예슬(팀장)
줘봐요


이예슬(팀장)
이게 뭐에요? 지금 이 따위 서류에 결제하라고 하는거에요?


이예슬(팀장)
(서류를 여주에게 던지며) 다시 해와요

윤여주
넵..

그렇게 여주는 서류를 다시 해왔고 다시 예슬에게 왔다.

윤여주
서류 다시 해왔습니다..


이예슬(팀장)
여기 맞춤법 틀렸네요. 다시 해와요

윤여주
..네


이예슬(팀장)
(서류에 결제를 하고서는) 자 이제 나가요


이예슬(팀장)
(여주를 째려보며) 인사 안해요?

윤여주
..이만 가보겠습니다

여주가 팀장실을 나간 뒤


이예슬(팀장)
재수없어


이예슬(팀장)
사원 주제에 팀장을 홀리고 다녀? ㅋ


이예슬(팀장)
내가 언제부터 이팀장님을 좋아했는데 저런 사원 따위가 주제도 모르고 이팀장님 옆에 들러붙었네


이예슬(팀장)
두고 보자 윤여주,


이예슬(팀장)
내가 너를 보기 좋게 짓밣아주고 망가뜨려줄게 ㅋ

윤여주
(팀장실을 나온 뒤) 하아.. 힘들다..

윤여주
이제 끝..

윤여주
아 따가워..

윤여주
발꿈치 까졌네..


홍지수(대리)
여주씨~


홍지수(대리)
여주씨 발꿈치 까졌어요??

윤여주
네..


홍지수(대리)
일단 휴게실 가요


홍지수(대리)
여주씨 여기 앉아봐요

윤여주
네..

지수는 여주가 앉아있는 의자 앞에 무릎을 굽히고 여주의 신발을 벗긴 뒤 발꿈치에 밴드를 붙혀준뒤 다시 신발을 신겨주었다


홍지수(대리)
일단 밴드 붙혔으니까 집에 가서 꼭 약발라요~

윤여주
넵.. 대리님 감사합니다..


홍지수(대리)
여주씨 또 다른데 다친 곳은 없죠?

윤여주
네.. 없어요


홍지수(대리)
다행이네요..


홍지수(대리)
(여주에게 밴드를 건네며) 아 여주씨 이거 남은 밴드인데 여주씨가 가지고 있다가 필요할 때 써요ㅎ

윤여주
감사합니다..ㅎ


홍지수(대리)
그리고 다치면 언제든지 나한테 와요



홍지수(대리)
" 내가 치료해줄게요 "

윤여주
ㄴ..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다


꽃가람자까
((다음 화 예고


전원우(대리)
여주씨..


꽃가람자까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꽃가람자까
오랜만에 연재를 했는데 중간에 새로운 등장인물이 보이죠..!ㅎ


꽃가람자까
그 새로운 등장인물로 인해 앞으로 고구마가 찾아올 예정이랍니다..🍠😢


꽃가람자까
그럼 작가는 이만 다음화를 쓰러 가보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 새벽 되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꽃가람자까
((총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