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랑 동거 중 이예요
《#33화》#da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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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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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시점-
그렇게 나는 정신을 잃었고, 이젠 모든걸 잃었다고 생각했을때였다.

" -빠.. "

세빈시점-
환청인가..

" -빈 오빠! "

세빈시점-
그래.. 죽었는데 무슨 ..

" 야 윤세빈!! "

세빈시점-
눈을 뜬 곳은 천국이 아닌..


윤 세빈 (25)
" ..병실? "


윤 설 (19)
" 흐흑,, ㄴ,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냐고!! "

할머니
" 아이고, 아이고.. 기적이다.. 기적이야,, "


윤 세빈 (25)
" 왜그래요.. 죽을것만 같던 사람처럼.. "


신 솔 (19)
" 여러번 가실뻔 했거든요, 그쪽. "


이 대휘 (18)
" 맞아요.. 여러번 심장 멈추시고.. "


윤 설 (19)
" 후우.. 일어났으니 됬어, 진짜.. 고마워. "


윤 설 (19)
" 다음부터는 조심 좀 하라고.. "

뚜루루-

할머니
" 어.. 그,래 정비서.. "

- 얼른 오셔야겠습니다, 빼먹어선 안될 중요한 회의입니다.

할머니
" 어, 그ㄹ..쿨럭!! "


윤 설 (19)
" ㅎ, 할머니!! "

윤 설 시점-
할머니는 비서의 전화를 받다, 피를 뱉어내셨다.


윤 설 (19)
" 저기요! 할머니 못가니까 그렇게 알고 계세요. "

- " 예? 아ㄴ- "

뚝-


윤 설 (19)
" 안되면 안된다는거지, 아픈 할머니를.. "

윤 설 시점-
오빠가 일어나자마자 할머니께서 쓰러지시다니..

윤 설 시점-
저주가 붙었나, 악순환의 반복이였다.

뚜루루 -

- 저기요, 회장님께선 중요한 회의가 있으십니다, 그렇게 걱정이시라면 그 쪽이라도 오세요.

윤 설 시점-
이 비서가 진짜 미쳤나..


윤 세빈 (25)
" ..내가 갈게, 어차피 회사도 너가 물려받을텐데. "


윤 세빈 (25)
" 체험삼아.. 해보는거야. "


윤 설 (19)
" 체험은 무슨, 회사 물려받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오빠야. "


윤 세빈 (25)
" ..어? 진짜? "


윤 설 (19)
" 응ㅋㅋ 그러니까 걱정말고 다녀와 체험이 아니라 실습이라 해야하나?ㅋㅋ 그게 그거지만, 뭐.. "


윤 세빈 (25)
" ..응, 다녀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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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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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컥 !!


윤 세빈 (25)
" ... "


윤 세빈 (25)
" 안녕하십니까, 회장님 대신 참여한 윤세빈 이라고합니다. "

할머니
' 아마 오늘이 내 마지막 회의일건데.. '

할머니
' 내 퇴임식과 함께 새 회장을 뽑는 회의일거야.. '

할머니
' 도착하면, 나에게 전화하거라. '

할머니
' 마지막 회의를 음성으로 할거라는 예상은 못했다만.. '

할머니
' 상황이 이렇게 되버렸네.. '

뚜루루-

" ? 뭐하시는겁니까, 회의 중 개인 전자기기 사용은 금지 되어있습니다. "

" 회장님의 손자분이시라던데 말이죠, 손자라고 다 허용해 주실 분이 아닐텐데.."

할머니
- 아아, 잘 들리는가.

할머니
- 콜록,! 오늘.. 나의 마지막..큭, 회의를 시작하겠다..

□아랑작가■
ㅇㅏ앗, 쓰앵님.. 어째서 소재가 없는거죠?!

쓰앵님: 곧 완결이기 때문입니다,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아랑작가■
(스캐를 안봐서 유행어도 모르는 아랑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