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오빠 맞아? "
#2 너가 내오빠?

은하수를건너서
2019.07.07조회수 29

어색한 기운이 감돌았다 난 갑자기 내오빠라는 이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김석진
내 방은 어디야?


이여주
아마도 , . 저 쪽일꺼야.

우리집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방을 오빠 , 아니 김석진이라는 사람에게 안내했다.

언제 꾸며 놓았는지 모르겠지만 근사한 방이 였기 때문이였다.


김석진
오 , ㅎ 방 예쁘네


이여주
응 , 그럼 쉬어.

나가려는 나의 팔목을 잡는 김석진이 였다.


김석진
근데 , 넌 오빠라고 안해?


이여주
응 , 니가 내 오빠인지 모르겠는데


김석진
차차 알게 될꺼야 ㅎㅎ


이여주
뭐래 , 할말 끝났음 난간다.

나가려는 나의 팔목을 다시 붙잡는 석진이였다 난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이여주
왜 또 뭐


김석진
나 내일 부터 너랑 같은 학교다니기로 했어ㅎ


이여주
니가? 아니 .. 모르겠고 아무튼 너가? 왜? 싫어


김석진
나도 학교는 다녀야할거 아니냐 ㅎ


이여주
근데 왜 우리학교냐고 ,

툴툴거리는 내가 귀엽단듯 김석진은 피식 웃었다.


김석진
그래서 내일 같이 가야되니까 기다려


이여주
싫어 내가왜 ,


김석진
엄마 부탁인데? ㅎ


이여주
씨 ,,, 알겠으니까 작작하고 자

난 문을 쾅 닫고 나갔다.

[ 석진시점]


김석진
풉 ㅋ 귀엽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