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불쌍한 년은 처음이지?
이렇게 불쌍한 년은 처음이지?.04



유여주
"음..."


유여주
"괜찮은 것 ....같은데"


유여주
"알바...해야하는데"


유여주
"안경...빼볼까"

여주는 뿔테 안경을 벗고 자신의 모습이 비춰있는 거울을 올려본다


유여주
"


유여주
"..괜찮은...건가"


유여주
"눈이..그닥 나쁜..편도 아닌데 벗은까?"

여주는 화장실을 나와 알바 하러 간다

.


.


저벅-

저벅-

찰컥-

딸랑-

저벅-

저벅


유여주
"사장님...저왔어요"

카페 사장
"어- 여주 와...ㅆ"

카페 사장
"누구세요?"


유여주
"...?"


유여주
"저 여준데요.."

카페 사장
"여주라고?"


유여주
"네"

카페 사장
"머리 잘랐네?? 안경도 벗고?"


유여주
"네.."


유여주
"어때요?"

카페 사장
"진짜 예쁘다"

카페 사장
"화장했어?"


유여주
"아니요.."

카페 사장
"와- 이제 보니 피부 완전 애기피부네 입술도 빨갛고 눈도 크고 이쁘고"

카페 사장
"앞머리도 잘 잘랐다"


유여주
"아..감사합니다"

월래 여기서 웃어야 정상일텐데

웃음이 안나와

아..

멈춘지가 언젠데...뭐..


유여주
"저 일 할게요"

카페 사장
"응 응-"

여주는 앞치마를 매고 머리를 똥머리를 하고 계산대에 슨다


유여주
"오랜만에 똥머리네"

철컥-

딸랑-

저벅-

저벅

두 남자가 카페 안으로 들어온다


유여주
"주문 도와드리겠 습니다"

남자1
"아아"

남자2
"나도 아아"


유여주
"네 "


유여주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맞으시지요?"

남자1
"네"

남자1은 카드를 건낸다

여주가 카드를 가져가려는 순간

카드를 살짝 뒤로 뺀다

그러자 남자1이 하는말

남자1
"전번 줘요"


유여주
"아..죄송한데 알바할때는 직원에게 전화번호 요구 하시면 안되요.."

남자1
"아 그냥 줘요"


유여주
"죄송하신데...안되...ㅂ"

남자1
"아 시발 말을 여러번하게 만들어야해?!"


유여주
"하....알았어요:

남자1은 여주에게 핸드폰을 건내자 여주를 번호를 친 후 준다"

남자1
"이름"


유여주
"정여주"

남자1
"ㅋ 카드"

남자1은 카드를 주고 여주는 가져가 계산을 한 후 준다


유여주
"결제 되었습니다"


유여주
"진동오면 가지러 오세요"

남자1.2는 2층으로 가버린다


유여주
"하.."

카페 사장
"여주 괜찮아?"


유여주
"괜찮아요"


유여주
"전번이랑 이름 다르게 말했거든요"

카페 사장
"아 ㅋㅋ"

사장님은 다시 다른데로 가버린다

교복 입은거 보면 우리학교 같은데 어린노무 새끼들이 이씨

.


여주는 알바가 끝나고 편의점 알바 했다 집으로 간다


유여주
"....."


유여주
"들어가고 싶지않아...."


유여주
"들어가면 ...아빠한테 맞을텐데..."

.



꼬마 아가씨
흐윽 끄윽 여주야 ㅠㅠㅠ


꼬마 아가씨
ㅋㅎ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