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인듯! 아닌듯!
<일진인듯! 아닌듯!> 2화


원우, 지훈
"헐 여자애다" "완전이뻐" "새로온 전학생이래"(수근)


박승우
"여주야아..일진하지마아..."


박여주
"싫어 내맘임"

원우, 지훈
"여주옆에 있는 저 남자애는 또 뭐야?" "뭔데 여주랑 붙어다녀?" (수근)


박여주
"다 들린다 새끼들아"


박여주
"뒷담화 할자신 있으면 그런 자신감으로 사람 면전에 대놓고 얘기하지그래?"


박승우
"허어..여주야..나 걱정해주는거야?"


박여주
"그런거 아니니까 입 다물고 있어"

원우, 지훈
(잠깐의 정적후) "와 여주 박력있다" "딱 내스타일"

퍽!!!


박여주
"하 ㅅㅂ 난 아침부터 왜 자꾸 부딪히냐"

응...? 뭔가 이상한 느낌이....


박여주
"야 방금 나랑 부딪힌 새끼 나와"

남학생
(도망)


세븐틴
(남자애가 달려오눈 쪽에 서있음) "? 뭔일이야?"


박여주
"니들 그 새끼 잡아"


세븐틴
"ㅇㅋ" (단체로 남학생 잡음)


박여주
"꽉 잡고있어" (천천히 걸어가서 남학생 복부 발로 참)

퍽!!..

남학생
"크악...!!"

(단체로 눈커짐) "?????!!!!!"


박승우
(천천히 걸어와 세븐틴 옆에서 실시간으로 구경중)


박승우
"실은 여주가 태권도, 합기도, 주짓수, 복싱, 권투, 검도...운동이란 운동은 다 배웠거든..."


세븐틴
"아아......"


박여주
"내가 (퍽) 여자니까 (퍽) 만만해보이냐? (퍽퍽)"


박여주
"어디 (퍽) 여자 가슴을 (퍽) 쳐 만지고 (퍽) ㅈㄹ이야 (퍽)"


박승우
"ㅋㅋㅋㅋ 여주야 그러다 애 죽겠다 그만때렼ㅋ"

남학생
"큭...크윽..."


박여주
"하...오빠가 말리니까 이쯤에서 그만둔다"

남학생
"미친ㄴ..ㅋ..너 니 부모새끼들만 믿고 이렇게 나대는거냐?"


박여주
(멈칫)


박승우
"ㅈ...저기 여주야...그냥 무시해.."


박여주
"그말 다시한번 지껄여볼래?"

남학생
"하!.. 부모새끼 없으면 별것도 아닌 ㄴ이"


박여주
(남학생 멱살잡기)

남학생
"ㅁ...뭐! 또 칠라고? 어디한번 쳐봐!" (살짝 쫄음)

짜악!!!!


박여주
"우리 부모는 욕해도 내가 욕해 새끼야"


박여주
"니네 부모새끼들은 니 여기서 이딴짓 하는거 알고 학교에 내보내는거냐?"


박여주
"오빠 그만 가자 종칠때 됬어"


박승우
"으응..."


최한솔
"와...저 누나 포스 장난아니다"


윤정한
"역시 우리 팀에 들어온게 다행이것 같다"


박여주
"...." (공부시간에 자는ing)


권순영
"오 머리결 개좋아" (여주 머리카락 가지고 노는ing)


박여주
"잠잘때 건들지 마라 죽여버린다"(살벌)


권순영
"자는거 아니었어?"


박여주
"니가 건들여서 깼어"


슨생님
"권순영, 박여주 둘다 복도로 나가^^"


박여주
(말없이 순영이 옷 잡고 복도로 끌고 나감)


권순영
"으아아ㅏ...!!!"


전원우
"풉...권순영 꼴 좋다"

쉬는시가안☆


홍지수
"권순영 얼굴이랑 꼴이 왜그럼?"


권순영
"박여주가 때렸어"


박여주
"권순영 앞일을 제대로 말해야지"


권순영
"실은 내가 얘 잠잘때 건들어서 우리 둘다 복도로 내쫓겼거든"


홍지수
"권순영 나빴네"


박여주
"내가 학교에서 유일하게 잠잘수있는 시간을 뺐었어"


문준휘
"맞을만 했어"


박여주
"형 편의점 가자"


홍지수
(두리번두리번) "어떤형? 형이 어딨음?"


박여주
(말없이 지수 옷을 잡고 편의점으로 끌고 감)


홍지수
"아...여주야 살려주렴..."


권순영
(쫄래쫄래)


이찬
"형이들이랑 누나 여기서 뭐해요?"


홍지수
"찬아아악!!...나좀 살려줘!!..."


이찬
"잘죽어" (무시)


홍지수
"끄아아악!!"


홍지수
"흐어엉...내 지갑이 홀쭉해졌어...지갑아 살아있니..?"


이지훈
"ㅋㅋㅋ 그래서 여주한테 다가가면 안되"


박여주
"님도 저사람처럼 되고싶니?" (지수를 가리킨다)


이지훈
"그건 아니지"


서명호
"그러고 보니 여쥬누나 우리 모르지 아나요?"


박여주
"다 알아"


부승관
"에에?.. 어떻게?"


박여주
"내가 니들 뒷조사 했거든"


세븐틴
"....."


박여주
"오해하지마라 나 화이트해커다"


세븐틴
"아하..!!"


박여주
(방금 지수한테 턴 돈으로 산 빵 냠냠)


김민규
"햄스터 같다...."


김민규
귀여워


박여주
"왜 다들 나만 쳐다봐?" (부담)


김민규
"그냥...되게 신기해서"


박여주
"....어휴..."


세븐틴
"......?"


박여주
"먹을라면 먹던지" (자신의 빵을 모두에게 하나씩 던진다)


세븐틴
"오예에에!!"


씁냥
네....기승전 빵....나도 먹고싶다...(주륵...)


씁냥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봐주셨더라고요 정말 감사해여!!♡


씁냥
근데...많은 분들이 손팅을 안해주셔서...


씁냥
기분이 좀 그러네여...하핳


씁냥
이럴땐!!! 순영몬!!!! 돌격!!!!


권순영
"늬옙!!! 쑤녕쑤녕!!"


권순영
"여러부운...손팅 안해주면 쑤뇽이 화낼꾸야!!"


씁냥
애교는 쟤가 했는데 왜 현타는 내가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