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인듯! 아닌듯!
<일진인듯! 아닌듯!> 4화



박여주
"하오 ..썅..왜이렇게 추워..."


박승우
"여주야 학교가야지! 얼른 준비해!"


박여주
"알겠어...!"

일어나던 여주는 어지러워 그자리에 주저앉는다.


박여주
"하...ㅈㄴ어지럽네..."

여주는 겨우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 끝내고 승우와 함께 집을 나선다.


박승우
"여주야...어디 어파? 안색이 안좋아보여..."


박여주
"아무것도 아냐..그냥 조금 어지러워서 그래.."


박승우
"많이 아프면 학교가지 말래...? 집에서 좀 쉬어..."


박여주
"괜찮아...그정도는 아니야..."


박여주
".......으으...."

아까부터 계속 엎드려있는여주


서명호
"요주누나 모해요?"


박여주
"그냥 누워있어...콜록!.."


서명호
"누나 어디 아파요?"


박여주
"아니야...그냥 어지러워서 그래..."


김민규
"야 서명호 여깄었구나?"


김민규
"근데 뭐하냐? 여주누나 앞에서?" (약간의 질투)


서명호
"요주누나 아픈가봐..."


김민규
"뭐어?! 누나 괜찮아요? 혹시 많이 아파요?"


박여주
"괜찮아...별로 안아파...."


이지훈
(권순영 자리에 앉아있다가 모든 상황을 본 지훈)


이지훈
(여주 이마에 손을 대고 놀란다) "히익..!!?? 이건 사람의 온도가 아닌데?"


전원우
"김민규 뭔일임? 여주는 또 왜그러고?"


이지훈
"여주 열이 펄펄 끓어..."


박여주
"괜찮다고...보건실에 누워있다가 보면 나아질거야..."


전원우
"진짜 괜찮은거 맞냐...?"


김민규
"제가 같이 보건실 가 줄까요?"


박여주
"아니야...나 혼자 갈게"


박여주
"쌤한테 나 보건실 갔다고..콜록!...해줘..."


전원우
"으응..."

(천천히 일어나서 가다가 쓰러짐)

민규, 명호
"누나!!"

원우, 지훈
"여주야!!!"

잠시후


박여주
"으으......뭐야아....여기 어디야..."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여주


김민규
"병원이에요"


박여주
"뭐가 어떻게 된거...?"


김민규
"누나가 보건실 가다가 쓰러져서 보건실 가는걸로 안될것 같아가지고 병원으로 데려왔죠"


박여주
"그럼 다 나은것 같으니 나는 이마안" (링거 뽑기)


김민규
"아 누나 좀더 쉬어야해요 누나 감기라고"


박여주
"괜찮아 괜찮아 하나도 안아파"


김민규
"하...누나 왜이렇게 이기적이야?"


박여주
"나 원래 이기적이었는데?"


김민규
"누나땜에 나 걱정되 죽는줄 알았잖아!!"


박여주
"오구 걱정했어? 민규 착하네에" (No 영혼)


김민규
"야 박여주"


박여주
"어어 왜" (건성)


김민규
"지금 내가 장난하는것 같아?"


박여주
"아니이 전혀 장난같지 않은데?" (건성건성)


김민규
"하...진짜..."

여주를 침대로 밀어 눕히고 올라타는 민규


김민규
"내가 왜이러는지 몰라서 그래요?"


박여주
"야..뭐하는거야 빨리 나와"


김민규
"내가 왜이러는지 누나가 알때까지 안놔줄거"


박여주
"그래? 그럼 아무거나 찍어본다 내가"


박여주
"너 나 좋아하지?"


김민규
"엄청 빨리 맞추네? 정답"


박여주
"아아 그렇구나"


박여주
"ㅈ...잠시만 뭐라고?"


김민규
"나 누나 좋아한다고요"


김민규
"맞췄으니까 풀어줘야지"

다시 내려오는 민규


박여주
"니가 날 좋아한다고?" (눈이 커진 여주씨)


김민규
"그렇다니까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어"


박여주
"거짓말인거 다 안다 아가야 누나한테 거짓말 치는거 아냐"


김민규
"진짜라니까 왜 안믿어줘?"


박여주
"너가 너무 로맨스같은걸 많이 봤나보다"


박여주
"난 이만 간다" (문열기)

우당탕탕탕

"으아악!!! 뭐야!!

"하핳....헤헿..."


씁냥
과연 여주가 문을 열었을때 우당탕한 사람은?? 누굴까아여??


씁냥
궁금하다면!!@!


씁냥
손팅해주깃!!@


씁냥
그래야 이 작가가 힘입어 글을쓸수있습니다....휴...


최승철
"야 나는 왜 출연 안시켜줘"


씁냥
시끄러 영영 안나오고싶냐?


최승철
"ㄱ...그건 아니지"


윤정한
"여러분...작가가 너무 나쁘지 않나요?" (소곤)


씁냥
정.한.아.뭐.라.고.?.잘.안.들.려.^^


윤정한
"아무것도 아닙니드아!!!" (ㅌㅌ)


홍지수
"아 오늘 캐럿들 3살되는 날이죠?"


문준휘
"맞아!! 우리 캐럿들 오늘 생일!!"


세븐틴
"캐럿드을!! 생일 축하해요!!!"


박여주
"크흠..생일 축하한다 캐럿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