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아 너 모찌지?
첫만남 2편


ㅡ 다음날 아침 ㅡ


박지민
아... 아침에 일어났더니... 너무 힘드네 아 나죽는다 이러다가 조만간 마사지숍이라도 가야겠어


박지민
쉬뤼야 뭐하니??


쉬뤼
네 주인님.


박지민
나 눈물피땀 틀어줘


쉬뤼
네 주인님 눈물피땀 내 마지막 숨을 다 가져가아아 아 아 아 가아아아아 내 눈물피땀


박지민
이제 아침이까 밥을 시켜야지 뭐 먹지 짜장면에다가 탕수육 소?? 괜찮네 이거 먹어야지 쉬뤼야


쉬뤼
네 주인님


박지민
페이크반점에 전화 걸어줘


쉬뤼
네 주인님


박지민
아 저기 여기 서울시 123호 000 인데 짜장면이랑 탕수육 소자 주세요.


페이크반점 사장
네네 알겠숩니더 여기이 짜장면 하나


박지민
네


페이크반점 사장
탕수육 소자 맞제?


박지민
네네 맞습니다 카드결제에요.


페이크반점 사장
네네


박지민
어후~~생각해보니깐 지금 꼴이 말이아니네.... 좀 꾸며야겠다.


박지민
머리쓱쓱 세수촵촵 눈곱팍팍 끝~~~


박지민
이제 좀 나아졌겠지??


박지민
누구세여


김여주
짜장면 왔어요~~~


박지민
넹


김여주
여기 짜장면하나 탕구육 소 자 하나요.


박지민
네 감사합니다 얼마에요??


김여주
음 다해서 8500원이요


박지민
여기 카드요


김여주
결제되셨구요 그럼 맛있게 드세요~~


박지민
네 감사합니다.


바부자까
이렇게 둘은 만나게되는데


박지민
먹어야겠지 이제^^^~~~ 흠흠흠


박지민
후루루루 짭짭 후루루루 짭짭 너무맛있다 역시 페이크반점이야 짱인데?


바부자까
치우는중~~


박지민
이제 좀 대학교 가야지 이렇게 둥가둥가 놀다가는 또 고향으로 가고말꺼야 모찌모찌 나라는 지루하단 말야!!


박지민
화장하고가야겠다.


바부자까
ㅡㅡㅡ 변신중 ㅡㅡㅡ


박지민
이제 좀 나가볼까??


바부자까
ㅡ 다음화에 계속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