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진족실록(휴재)
(25) 붕당정치 1

바구즈
2019.10.04조회수 103

조선은 붕당정치가 이루어지는 사회

즉, 언제 피바람이 언제 휘몰아 치고, 주도권이 언재 바뀔지 아무도 모르는 사회야


조선 건국 초기에는 서인이 동인을 몰아내고 주도권을 잡고 있는 상황이였어

이때 동인은 의견차가 생겨서 남인과 북인으로 나뉘어져

하지만 현재 조선은 남인이 북인을 몰아내고 남인과 서인이 정권을 두고 싸우고 있어

남인 : 전하, 아니되옵니다.

남인 : 서인들의 전략에 휘들리면 안되옵니다, 전하

서인 : 전략은 무슨 전략!


김남준
하아...


김남준
이를 어찌하면 좋을꼬...


김남준
다들 그 주둥이를 닥치지 못하겠느냐!


김남준
세자, 너는 어떻게 하면 좋을 것 같느냐?


김석진
음...저는

ㅡ



김남준
그래, 참으로 현명한 생각이구나


김남준
대신들도 똑바로 알아들었을거라고 믿소

남인 : 저하, 아니되옵니다!!

세자, 즉 석진이는 서인과 가까워서 서인에게 힘을 불어주고 있어

왜냐고?

하연이네 집안이 서인이거든

때문에 남인들의 불만은 날로 갈수록 커져

그래도 남인들이 의지할수 있는 곳은 딱하나


김태형
아바마마, 그렇게 하면 아니되옵니다

둘째 왕자, 태형이뿐이었어

태형이는 그 누구의 편도 들어주지 않고 중립을 지컸거든

정권이 서인의 손에 넘어갈 바에는 태형이 한테 붙는게 살길이라고 생각했던거지

이곳은 남인들이 사용하는 비밀 토론공간이야

병판, 이를 어찌하면 좋소...

세자가 서인들의 편을 들고 있으니..



황민현 / 남인
어쩌긴요


황민현 / 남인
다 죽여버려야지 (( 씨익


황민현 / 남인
서인들 뿐만 아니라


황민현 / 남인
세자도 말이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