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삶
11. 존댓말 배틀



옹성우(옹성우)
여기서 일하시는군요.


최예원(아린)
어!


박보검(박보검)
어서오세요~


김예림(예리)/탐욕
커피 한 잔만 주세요.


박보검(박보검)
네~


옹성우(옹성우)
자주 오시나봐요?


김예림(예리)/탐욕
저 말입니까?


옹성우(옹성우)
네.


김예림(예리)/탐욕
뭐 가끔 오는 편입니다.


옹성우(옹성우)
저....


옹성우(옹성우)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칠죄종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김예림(예리)/탐욕
글쎄요....


김예림(예리)/탐욕
잘 모르겠는데요.


최예원(아린)
저만 숨 막혀요, 사장님?


박보검(박보검)
나도 뭔가 턱턱 막히긴 해...


스님(홍석천)/색욕
여기 계셨군요.


최예원(아린)
존댓말러 또 등장.....;;


스님(홍석천)/색욕
뭐하시고 계십니까?


옹성우(옹성우)
이 친구와 얘기 중이었습니다.


김예림(예리)/탐욕
언제부터 친구가 되었죠?


김예림(예리)/탐욕
(!)


스님(홍석천)/색욕
🟣


김예림(예리)/탐욕
🔵


옹성우(옹성우)
(공명이군....!)


스님(홍석천)/색욕
이게 뭐죠.....?


김예림(예리)/탐욕
공명인 것 같군요.


김예림(예리)/탐욕
당신도 칠죄종의 힘을......


옹성우(옹성우)
칠죄종 얘기를 먼저 꺼내시네요.


김예림(예리)/탐욕
뭐 불만 있으십니까?


옹성우(옹성우)
그렇게 나오시겠다는 것이군요.


스님(홍석천)/색욕
싸우지들 마시고 까페에서는.........


김예림(예리)/탐욕
카페입니다.


옹성우(옹성우)
영어로 Cafe이죠.


김예림(예리)/탐욕
한국에는 다방이 있죠.


옹성우(옹성우)
(더 이상 생각이 안 나.....)


김예림(예리)/탐욕
(더 이상 생각이 안 나.....)


스님(홍석천)/색욕
막상막하인 것이 보이는군요.


최예원(아린)
커피 나왔습니다....


최예원(아린)
그만 나가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