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쏘단과 함께 살아요
지성이의 친분



윤지성
"야 하성운"


하성운
"..응?"


윤지성
"나 오늘 진짜 늦거든?"


윤지성
"그래서 애들이랑 같이 좀.."


하성운
"....."


하성운
"싫어"


윤지성
"너 아니면 아는 사람 없거든?"


하성운
"일동료 구하거나 그냥 혼자 냅둬 어차피 어른인데"


윤지성
"뇌는 애야 그리고 아는사람 없.."


윤지성
"아..있는데 그분은.."


윤지성
"아 몰라..간다"


하성운
"PC방 가야지"


윤지성
"..."

그렇게 1시간뒤..

김여주
"....집이 왜이리 조용하지..?"


박우진
"...몰ㄹ.."


강미나
"...안녕?"


박지훈,박우진
"..누구세요?"


강미나
"나?나 지성씨가 불러서 왔는데?"


강미나
"박지훈이랑 박우진 돌보래서"


박우진
"...어떻게 들어오셨어요..?"


강미나
"문 열려있던데?그리고 어차피 집문도 열쇠잖아"


박지훈
"우리도 다 컸는데 왜 자꾸 부르는거야.."


박우진
"...맞아"


강미나
"....뭐 내 알빠인가.."


강미나
"..하 귀차나"


강미나
"내가 왜 너희를 돌보지?"


박우진
"그건 저희가 묻고싶네요 왜 오신거죠"


강미나
"어쭈?꼬맹이가 나대네?"


박우진
"몇살이신데요"


강미나
"스물두살"


박우진
"두살차이밖에 안나는데요 꼬.맹.이.누.나"


강미나
"누나라 부르지마"


강미나
"난 너희 둘의 정보를 다안다고"


박우진
"스토커세요?"


박지훈
"..야 그만해.."


박우진
"....."


강미나
"지성씨가 필요한건 거의 알려줬어"


박지훈
"...그러시구나.."


강미나
"..아 귀찮아"


강미나
"...너희 알아서 놀아"


박우진
"진짜 왜오신거에요"


강미나
"...지성씨가 부탁했으니까"


박우진
"형 좋아해요?"


강미나
"아~니!"


박우진
"근데 왜그래요"


강미나
"아 내맘이야"


강미나
"아 너희 알바도 한다며?"


강미나
"못하지?"


박지훈
"..네.."


박우진
"..적어도 아줌마보단 잘할꺼같은데"


강미나
"야 아줌마라니?!"


박우진
"..누나라고부르지말래서"


강미나
"미나씨라 불러 미나씨"


박우진
"미나리..?"


강미나
"아니!미나!"


박우진
"...네네"


강미나
"..지훈이는 착하다"


박지훈
".....ㅎ.."


강미나
"...좀 조용한가!?"


박지훈
"아니요.."

"띠리리!"


강미나
"어 잠시만"


강미나
"여보세요!?"


강미나
"...아 알겠어요"


강미나
"니네 형님 오신덴다"


박우진
"..그럼 미나리가는거야?"


강미나
"어 가는거..야 미나리아니라고!"

그렇게 잠시뒤..


강미나
"다음에 또 부탁해주세요!"


윤지성
"아 감사합니다..진짜"


강미나
"아니에요!"


강미나
"애들하고 재밌게 놀았어요ㅎ"


박우진
"....."


윤지성
"밥이라도 먹고가세요..!"


강미나
"아니에요ㅎ 너무 신세지는거같아서..그냥 갈께요!"


윤지성
"..알겠어요!애들이 말썽부리진않았죠?"


강미나
"네 전혀요ㅎ!"


하성운
"형 빨리끝났네"


윤지성
"어..사정이 좀 생겨서..."


박지훈
"....형 어른은 다 저래?"


박우진
"맞아어른은 왜그래?"


윤지성
"..무슨소리야?"


박지훈
"..애들 앞에서는 비난하고 욕하면서 자기가 좋아하고 질꺼같은 사람을 보면 공손해져"


박지훈,박우진
"..어른이 돼고싶지않네.."


귀여운 단화
여주가 많이 안나오네용 여주 다음부턴 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