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의 밤
Ep.12_마피아의 밤




윤정한
용의자가 좁혀졌네~


민윤기
정호석이라는 사람의 팀원들이죠.



김태형
지금은 2일차이고..


김태형
2일차 안에 친하게 지낼 사람들이면


김태형
팀원들 말고는 없겠지


태형의 말대로 지금은 2일차_

친하게 지낼 사람들은 2일전에 정해진 팀원들이 가능성이 높았다_



민윤기
그럼 재가 제안하나 할께요.


이여주
제안이요?



민윤기
네, 근데


민윤기
그전에 그 쪽들이 믿을 수 있는 사람 2명만 더 데리고 와줘요.


윤정한
믿을 수 있는 사람?


민윤기
네, 사람이 6명이 필요한 거라


05:30 PM

민윤기
그럼 지금 5시 30분이니까


민윤기
6시 까지만 모아와줘요.


민윤기
저는 들릴때가 있어서 이만


그렇게 민윤기는 뒤돌아서 어디론가 가버렸다_


그렇게 그 셋은 골똘하게 생각했다_


김태형
흠, 윤정한 너 믿을 수 있는 사람 있냐?


윤정한
아니~ 내가 주변에게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이여주
(그거 자랑 아닐텐데..)


그렇게 여주는 둘의 대화를 들으며 생각할때_


이여주
( 아 맞다!)



이여주
저기 대표이기도 한 지민씨 어때요?


이여주
지민씨 꽤나 믿을 만한 사람ㅇ


윤정한
아니요


정한은 여주의 말을 딱 잘랐다_


윤정한
아, 마안해요 말 바로 끊을 생각은 없었는데..


윤정한
그냥 그나마 저희랑 좀 지내신 승철씨랑 현진씨는 어때요?



이여주
현진씨랑 승철씨도 괜찮죠


여주는 정한이 말을 잘랐을때 많이 놀랐다_

정한은 원래 능글맞게 싫은 말도 들어주는 성격이였으니_



이여주
(지민씨는 이야기를 다들 안해봐서 그럴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한 여주였다_



김태형
뭐 그 두분이면 괜찮을 거 같네

태형도 수긍했다_


그렇게 태형은 현진과 승철을 불러왔다_


서현진
무슨 일이에요?



김태형
두 분한테 부탁드릴게 있어서요.


그렇게 태형은 아까 있었던 일들을 설명했다_


최승철
그러면.. 수면제가 팀원들의 방에 있었던 것도 이해가 되네요.


서현진
그러니까요



최승철
뭐 부탁하신거는 뭔지는 모르겠지만 알겠습니다


서현진
저도요


서현진
마피아 뒤꽁무늬 밟을 수 있으면 저야 좋죠


그렇게 승철과 현진은 흔쾌하게 도와준다고 했다_

그렇게 6시가 되기 전까지 이야기를 할때_



서현진
아 맞다! 아까 서점에서 찾은게 있는데 말해드리는걸 까먹을 뻔 했네요


이여주
( 아 맞다 책)



김태형
서점에서 뭐라도 찾으셨어요?


서현진
네, 거기 서점은 다 영어로 적힌 책 밖에 없었는데


서현진
유일하게 이 책만 한국어로 되있더라고요.


그렇게 현진은 책을 펼쳤다_


김태형
지쳐갔다..


윤정한
그래서..만들었다?



최승철
나머지 뒷 장은 다 백지이네요?


서현진
네, 특이하게 이 문장만 있고 뒷장은 죄다 백지더라고요


김태형
으음.. 근데 이 내용 뭔가 그렇네요.


윤정한
그러니까 그냥 중간 스토리만 빼서 넣은 것 처럼



이여주
(중간스토리..)

여주가 도서관에서 찾은 책 내용을 여주는 말할까 고민했다_


이여주
(여기에 마피아라도 있으면..)



이여주
(그래도 계속 이렇게 알고있어봤자..)


여주는 내가 믿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 말하기로 결심했다_


이여주
저기.. 재가 하나 더 말할께 있는데요


그렇게 여주는 도서관에서 책을 찾았던 이야기_

그리고 그 책의 내용_

그리고 종이의 내용까지 다 설명해줬다_



윤정한
네?! 도서관에 그런 책이 있었어요?


김태형
분명 그때 갔을 때는 없었는데



최승철
그럼 이 책이 아마 도서관에서 찾은 뒷 내용일 것 같네요


서현진
그러면 얼추 앞 이야기는 알 수 있네요..



윤정한
근데 내용을 보면 지구가 망했다는게 뭘까요?


서현진
그냥 소설 한 문장 가져다 쓴게 아닐까요?


최승철
뭐 그럴 수도 있겠죠



윤정한
그리고 그 종이내용..


윤정한
찢어져있다는게 참 아쉽네요..


이여주
그러니까요.. 찢어진 반쪽만 알면 무슨 내용일지 알 것 같은데..


그렇게 정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_



민윤기
두 분 다 구하셨나보네요?


저기 멀리서 민윤기가 걸어왔다_


김태형
네, 다행히 흔쾌하게 허락하셔서



서현진
근데 뭐하실라고 6명이나 부르시는 거에요?


민윤기
정호석팀원은 7명


민윤기
저희는 6명 재가 2인분 하면.



최승철
미행이군요.


민윤기
빙고, 그리고 이거 받으세요.



민윤기
아까 여러분들 데리러간 폐허 시장에서 찾은건데요.


민윤기
많이 고장은 났지만 연결은 되더라고요



민윤기가 전해준 것은 낡은 무전기 였다_



민윤기
물론 미행하실때 말로 말고 손 두드림으로 알려주세요.



민윤기
이 사람 행동이 이상하다 싶으면 3번


민윤기
이 사람이 마피아다 2번


민윤기
내가 위험하다는 1번



민윤기
누가 쳤는지는 위에 숫자 불로 확인하세요


이여주
나는..2번이네


승철이 1번 여주가 2번 태형이 3번 현진이 4번 정한이 5번 윤기가 6번 이였다_


민윤기
그리고 자신이 미행하는 사람이 마피아다 해도 절대 들키지 말고 집으로 들어가요


민윤기
들켜서 좋을거 없으니까요



이여주
그러면 팀원 누구 맡을 지는 어떻게 정하죠?


민윤기
그거는..(뒤적) 이걸로 뽑죠


윤기의 손에는 막대기 뭉탱이가 있었다_


서현진
그거 바 아이스크림 막대기 아니에요?


서현진
어디서 찾으셨데



민윤기
아 폐허시장에 있더라고요


민윤기
왠만한 물건은 거기 다 널부러져 있길래 주워왔어요


그렇게 우리는 민윤기 손에 있는 막대기를 하나씩 뽑았다_


이여주
1번?...


이여주
숫자로 되어 있네요?



민윤기
아 여기 재가 숫자랑 이름 적어둔거 있거든요 이거 보고 확인하세요


그렇게 여주는 확인했고_


이여주
이 사람은..


정호석


Ep.12_마피아의 밤[end]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드디어 이제 미행편이 나왔습니다ㅏ..


작가
그럼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