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은 싸이코 연하남
# 2


다음 날 아침, 작가 시점


김여주
" 우우음 .. 융기야 .. "


민윤기
" 누나아? 잘잤어여? "


김여주
" 응 ㅎㅎ 넌? "


민윤기
" 나두 잘잤어여 "


김여주
" 다행ㅇ... "


민윤기
( 여주를 끌어안는다 )


김여주
" ㅁ .. 머야 /// "


민윤기
" ㅋㅋㅋ 누나 설렜죠? "


김여주
" 으 진짜!! "


민윤기
" ㅋㅋㅋㅋㅋ 아 글구 그 원영이 있잖아여 .. 어제 전화 온애 "


김여주
" ㅇ .. 응 " ( 불안 )


민윤기
" 헤어졌어요! "


김여주
" 왜 헤어졌어 .. 그냥 사겨두 돼는뎅 "


민윤기
" 누나랑 이쁜 사랑하고 싶어서 "


김여주
" 푸흐 - 귀여워 "


김여주
" 혹시 .. 원영이 전화 번호 줄 수 있어? "


민윤기
010 - ♡♡♡♡ - ☆☆☆☆


김여주
" 고마버! "


김여주
" 여부세영 "


장원영
" 누구세요? "


김여주
" 저 .. 윤기 여자친구여 .. "


장원영
" 아 .. 무슨 일 있어여? "


김여주
" ㅇ .. 아니 .. 그냥요 .. ㅎㅎ "


장원영
" 아 .. 윤기랑은 잘 헤여졌어여 .. 힘들었죠? "


김여주
" 아! 아니에요 "


장원영
" 우리 친하게 지내요~! "


김여주
" 아 네! 말 놓울래요? "


장원영
" 네! 전 15살 "


김여주
" 나는 18살 "


장원영
" 으이 .. 나 이제 가야대! 언냐 빠빠~! 이 번호로 카톡행 "


김여주
" 우웅~! "


민윤기
" 뭐야? 누구야? "


김여주
" ㅇ .. 어? "


민윤기
" 누구냐고 " ( 싸늘 )


김여주
" 아 .. 원영 .. 어헙 .. 미안 .. "


민윤기
" 아녜여 ㅎ 딴 남잔줄 알았져 .. 아, 원영이랑 무슨 얘기 했어요? "


김여주
" 그냥 .. 나 때문에 헤어진거 같애서 .. "


민윤기
" 내가 .. 사실대로 다 말했어요.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 하기도 전에 헤어지제요 "


김여주
" ㅋㅋㅋ 웅 "


민윤기
" 누나, 뭐 먹고 싶은거 있어요? "


김여주
" 음 .. 딱히? "


민윤기
" 진짜여? "


민윤기
" 그럼 우리 맛있는거 먹으러 가여 >< "


김여주
" 우웅!! 구랭!! "


민윤기
" 누나, 파스타 좋아해여? "


김여주
" 우웅!! " ( 기대 )


민윤기
" 뭐 먹을래요? ,,, 아무거나 골라여. 다 사줄께여 "


김여주
" 오옥 ㅋㅋㅋ 알써. 나는 .. 이거! 뚝배기 파스타 "


쿄밈 ( 작가 )
작가가 주변 파스타 집에 뚝배기 파스타를 음청 좋아한데영 ㅋㅋㅋㅋㅋ


쿄밈 ( 작가 )
그냥 그렇다구여 ,,,


김태형
" 어? 누나!! "


김여주
" 어? 태형이랑 미나다아!! "


김태형
" 여주 누나! "


민윤기
' 누구지 .. '


김여주
" 엌ㅋㅋㅋㅋㅋ " ( 대화중 )


민윤기
" 아니 시발 ㅋ 누구세요? "


김태형
" 아 저 .. 여주 ㄴ .. "

싸다구!!


김태형
" ㅎ .. 하으 .. "


김여주
" 야, 민윤기 ,, 너 뭐하는거야? ㅋ "


민윤기
" 아니 시발 저 새끼가 .. "


김여주
" 쟤가 누군진 알아? 내 남동생인데 "


민윤기
" ㄴ .. 남동생이요...? 어 .. 어떻해 .. 누나 .. 미안해여 ㅠㅠ "


김여주
" 아 시바 그냥 가. 너랑 밥 안먹어 "


민윤기
" 허 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 그럴수도 있는거지 " ( 책상을 밀고 나간다 )


김여주
" 하으 .. 아파 " ( 윤기가 민 책상에 맞음 )


미나
" 허어!! 언니 괜찮아? " ( 화장실 다녀옴 )


김여주
" 미나야 ㅠㅠ 흐이이ㅣ잉이잉 "


미나
" 언니, 일단 집 가자. 데려다줄게 "


김태형
" ... 누나 맞으면 어떻해? "


김여주
" 내가 다친거 보면 미안해지겠지 .. 하 .. "


김태형
" 누나, 괜찮아요? "


민윤기
" 싹 다 나가. 김여주 빼고 "


김태형
" 왜 누나 안붙여요? ㅋ "


민윤기
" 아 시발 나가라고!!! " ( 여주 멱살을 잡는다 )


김여주
" 하 .. 죽일거면 죽여라 .. "


김태형
( 윤기를 있는 힘껏 밀어버린다 )


김여주
" 허억 ... 하으 .. "


민윤기
" 아 ㅋ 시발 존나 아프네 "


김여주
" 태형아 ... "


미나
" 언니 나랑 나가자 "

미나와 여주는 이미 나갔다


미나
" 경찰 .. "


김여주
" 아냐 .. 기다려봐 "

똑똑똑


민윤기
" 김여주? "


김여주
" 어어 .. 윤기야 .. 문좀 열어봐 "


민윤기
" 하 .. 시발 왜 "


김여주
" ㅌ .. 태형이는..? "


민윤기
" 여기! "


쿄밈 ( 작가 )
과연 태태오빠는 어떤 상황일지..?

다음편에 계속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