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사친은 일찐
이상한 사람들[4]

깝홉
2018.08.19조회수 167


태형
으.. 배고파..


태형
안 그래?


정국
아! 좀 달라붙지마


태형
붙는게 어때서..

두치
어 너네들 네려왔구나

두치
안 그래도 부를려고 했는데


정국
정연은요?

두치
그러고 보니 안보이네

두치
원래 시간을 잘 지키는 아인데

두치
손님들 와서 그런가?


태형
...


정국
ㅋ

-밥을 다 먹은 후-


태형
여기 거실은 왤케 큰거야..


정국
마음대로 돌아다니지 마 ㅡㅡ

그때 태형은 정연이 소파에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자 태형은 조심히 소파 뒤로 가서


정연
아!

정연을 놀래켰다


태형
ㅋㅅㅋ

아무래도 너무 놀랐는지 총을 들어

태형을 향했다


태형
오우.. 장난쳤는데 심하지 않아?

그러자 정연은 태형에게로 다가왔다


정연
뭐 장난?


정연
잘 들어. 너 하나쯤은


정연
총알 한 방으로 없앨 수 있어


태형
...


태형
쏴봐.


정연
장난아니거든.


태형
알아 ㅋㅋ


정연
이게 진짜 끝까지..!


태형
난 알아


태형
넌 절대로 날 못 쏴


정연
그걸 어떻게 아는데.


태형
지금 이 순간에도 넌 주저하고 있잖아


태형
글고 앞으로 총 쓸 일이 많은데 그러면 안되지 더 연습해라 ㅋㅋ


정연
허나참.. [총을 내려놓으며]


정연
거기 너


정국
나?


정연
그래


정연
아까 정연이라 부르던데


정연
너보다 나이 많으니까 누나라고 불러.


정국
뭐시라?


정국
뱃살 대마왕 김여주한테도 누나라고 안 부르는데


정국
뭐, 할 수 없지


태형
그럼 간다


정연
...


태형
야 김여주가 뭐냐


태형
누나라고 해


정국
싫은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