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 못 건드려서 인생 쫑 났어
11화

거창왕자뷔
2020.03.31조회수 7270

김여주
하..너 나한테 말 한번만 더 걸어 뒤진다(일어난다


김태형
아아..미안해(길을 막는다

김여주
비켜


김태형
내가 미안해 응?(여주를 쓰담는다

탁-!!(태형이 손을 친다

김여주
비키라고 짜증나니까


김태형
내가 잘 못했어 여주야

김여주
너같은 새끼들이 제일 싫어

김여주
구라쳐서 집 데려오니까 좋아?


김태형
미안하다고 했잖아

김여주
허?(문으로 간다


김태형
미안하다고(여주 손목을 꽉 잡는다

김여주
놔


김태형
싫어

김여주
안 놔?(발버둥


김태형
(더 꽉 잡음

김여주
아프다고!!(태형이 정강이를 찬다


김태형
윽..(손을 논다


김태형
친해지고싶었어!!(불쌍한척

김여주
뭐?


김태형
전학 와서 여사친 사귀고싶었는데


김태형
너가 마음에 들어서


김태형
민윤기랑 김석진이 부러웠어..

김여주
...(태형이한테 간다

김여주
일어나(손을 잡는다

띵동~!

김여주
?


김태형
누구지..

김여주
내가 열께

김여주
누구세요(문을 연다

여자1
김태형!!


김태형
아..(미친

여자1
너 왜 연락 안 받아?

여자1
니가 나같은 여사친 사귀고싶다며

여자1
그거 다 구라였냐?


김태형
(여주를 본다

김여주
또 속았네 여우새끼(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