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 못 건드려서 인생 쫑 났어
40화

거창왕자뷔
2020.04.30조회수 4355

김여주
하..(침대에 눕는다

김여주
뭔 생각이지..(향수를 본다

김여주
그냥 친한후배로 지내고싶어서?

김여주
아님..

김여주
말을 말자(향수를 탁자에 올려 놓는다

으르르르르


김태형
-여보세요

김여주
-태태..


김태형
-무슨 일 있어?

김여주
-그게 아니라..화 났어..?


김태형
-내가 왜 화가 나


김태형
-그런거 아냐

김여주
-그..향수 받은거...

김여주
-너가 버리라고 하면 버릴께..


김태형
-아냐 너 하고싶은데로 해


김태형
-나한테 했던거 처럼 철벽 칠 수 있지?

김여주
-할 수 있어!


김태형
-그래 그럼 됬어


김태형
-나는 여주 믿어

김여주
-나도 너 믿어ㅎ


김태형
-피식)얼른 자 낼 학교 가야지

김여주
-웅

뚝

김여주
향 한번만 맡아볼까..(향수 포장을 뜯는다

김여주
와..미친...(취향저격

김여주
향 존나 좋다(자기도 모르게 웃는다

자까
안녕하세요 자까입니다!

자까
자까가 금,토요일을 개인사정 때문에 잠시 휴재를 해요

자까
우리 일요일 저녁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