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말고 내 남친
#169 아가, 부러워?

☆준석민호짐태꾹
2018.11.25조회수 4513

소영이가 임신한 후

많은 것이 바뀌었다


박소영
정국아~나 물좀~


전정국
어, 줄께!


박소영
정국아~나 꼬기먹고싶어!


전정국
...알써...


박소영
정국아~


전정국
아아악! 그마안!


김석진
ㅋㅋ 잘됐다


전희나
ㅎ 간만에우리 오빠 정신차리네


김나윤
......난 들어갈께요

김여주
에? 벌써? 아직 7신데?


민지윤
흐음...

나윤이 들어간 후


김태형
여주야, 너도 아기 갖고 시퍼?

김여주
아뉘~아직은 태태랑 더 있고시퍼!


김태형
나두~♥


김석진
지윤아 우리 아기 가질ㄲ....


민지윤
거기까지, 이제 그만 ㅎㅎ


박지민
우린 나중에 가지자, 아직 어리잖아


전희나
네에!


박소영
근데 나윤이가 왜그러지?


민윤기
그러게..걱정되네...


김태형
난 알아요, 왜그러는지

김여주
에?


김태형
나윤이가 어릴때부터 아기들 좋아했거든요


김태형
그래서 꿈이 엄마였어요


김태형
아마 부러워서 그랬을걸요?

정국은 윤기의 어깨를 다독여 주었다


전정국
형, 수고해요


민윤기
야...


민지윤
ㅋㅋ 우리 오빠 힘좀 써야겠는데?

김여주
빨리 가봐요, 우린 닥치고 있을께 ㅎㅎ


민윤기
어이구, 너무 고맙네


박지민
형, 빨리 가봐요


민윤기
휴우..그래, 간다

윤기가 들어가자 나윤은 침대에 걸터앉아 멍한히 바깥을 바라보고 있었다


민윤기
나윤아

윤기는 슬쩍 다가가 나윤의 옆에 앉았다


민윤기
아가, 부러워?


김나윤
ㅁ..뭐가요..


민윤기
ㅎ 우리 나윤이가 갖고 싶은건 다 가져야지


김나윤
....////


민윤기
아가가 많이 부러웠어요? (다정/스윗


김나윤
아니이....나는 그냥..


민윤기
나윤아, 사랑해

그 후는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