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실

제 27화: 죽음의 동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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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너 도대체 무슨 속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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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우리 형하고 그 무리한테는 못돼게 굴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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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거기다가 형 여자친구하고 내 사람도 죽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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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그러는데, 내가 널 어떻게 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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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

미안해. 네 여자친구는 내가 죽인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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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그러면? 그 리노 자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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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

맞아. 그 오빠가 그랬어. 사실, 그 오빠도 그때 당시 내가 오빠를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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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난 정말 도무지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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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진실된 사랑은 자신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을때,. 그 사람을 행복할 수 있도록 보내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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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나는, 그걸 이제서야 알았고, 이제 난 널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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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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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이젠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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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네가 우리에게 복수를 하든, 우리 편으로 들어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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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난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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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절대 용서할 수 없어

가버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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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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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그대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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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이 섬의 전 주인으로서 말한다, 이 섬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다오!

휘이잉

마을사람들은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까 계속 두려워하고 있죠. 특히, 전에 일어났던 한 소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훨씬 불안을 떨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한 마을주민의 말로는, 뒤에 있는 산에서 계속 흔들림이

일어난다는거예요. 이 마을의 경찰들은 일주일동안이나 산을 조사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죠. 조사가 끝난뒤, 한동안 조용했던 산이 다시 흔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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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이걸, 레이븐 형에게 전송해라

네, 알겠습니다

전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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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이제, 가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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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가긴 어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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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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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여길 들어오는건 네맘이지만 나가는 건 네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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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그럼, 어디 한번 해보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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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오랜만이야. 나한테 이렇게 대드는 녀석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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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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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그래, 이건 화살이다. 그런데, 평범한 화살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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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지하세계에서만 쓰는거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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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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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오, 겨우 부매랑? 언제적 무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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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아직 쓸 만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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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그럼, 시작해볼까?

한창 싸움이 일어나고

1시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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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꽤 하는군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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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어, 내가 이런거엔 맛들린 인간, 아니 산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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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마지막 화살... 놈을 꼭 맞춘다....)

피슝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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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