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연애 ಃ

#07. 데자뷰 (deja vu)

최초의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본적이 있거나

경험한적 있다는

이상한 생각이나 환상, 그것을

사람들은 데자뷰라 말한다.

:

마음은 기억하지만 몸은 모르는

그런 기이한 현상이 실제로 존재하나보다.

종업원

"생크림와플 나왔습니다!"

종업원의 목소리가 커플룸을 나지막이 울렸다.

여주는 예쁘게 장식해놓은 음식을보고 한번 더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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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 이거..'

표정이 살짝 변하자 다니엘은 놀라 걱정하듯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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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문제..있나요?? 바로 말씀해주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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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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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이거.. 좋아하는거.. 재환오빠도 모르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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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떻게 알았죠?? 너무 우연의 일치같아서요.."

여주는 발랄하게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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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그야.. 잘먹었잖아요.. 제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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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사진도 예쁘게 찍더군요..'

다니엘은 혼자 생각하며

그때를 잠시 회상하며 따뜻한 눈웃음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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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그냥.. 좋아할것 같아서요.!"

다니엘은 멋쩍게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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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밀크커피도 잠시 드셔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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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와플이랑 밀크커..피는......"

잠시 여주와 다니엘의 눈이 마주쳤다.

:

둘사이에 첫 정적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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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와플이랑 커피는.! 환상궁합!하하하하하"

여주는 정적을 깨고 크게 어색한 웃음을 냈다.

-

-

말이 없어진 둘 사이에 다니엘이 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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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저.. 다먹은것 같은데.. 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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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네!"

그는 여주를 위해 손을 내밀어주었다.

:

딸랑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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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제가 집까지 데려다줘도 괜찮을까요?"

다니엘이 조심스레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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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둘은 나란히 오솔길을 걸었다.

길거리를 거닐며 문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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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작년엔 혼자만 왔었던 거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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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옆을 흘긋보니 남자친구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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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잘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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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설마.. 싫어진건 아니겠지?'

서로 가지각색 생각을 하며 길거리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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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흠.. 옥탑방이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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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난방만 잘하면 문제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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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꼭대기까지 걷기 힘드실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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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ㅎㅎ 많이 힘들지만 어쩌겠어요.."

탁탁탁탁"

끼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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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힘드실텐데 여기까지 와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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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 아녜요! 운동도 됬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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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죄송해요..먼저 들어가볼께요.. 다니엘씨도 안전하게 들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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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자! 잠시만요!"

다니엘은 그녀의 손을 다급히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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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저.. 카페에 있던 주인이에요.. 기억나세요?"

...

작가놈(토니포니)

내용이 너무 휙휙 지나가나요?ㅠㅠ

작가놈(토니포니)

아닌가?

작가놈(토니포니)

죄송해요..

작가놈(토니포니)

모자란 작품 내놓게 되서...

작가놈(토니포니)

그리고..

작가놈(토니포니)

저 배고파요..((뜬금

작가놈(토니포니)

작품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놈(토니포니)

빨리 담화 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