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학교...?
5화:공포의 숨바꼭질


오늘은 주말이어서 늦게까지 자다가 12시에 일어났다


류수정
폰하는중..


류수정
심심하다..

띠리링띠리링!-전화벨소리


류수정
여보세요?


김태형
쟈기야 오늘 같이 만날래?


류수정
오!나 마침 심심했었는데..


류수정
몇시에 만날까?


김태형
한..2시쯤에 리너스공원 앞에서 만나자


류수정
알았어~나중에 봐

전화가 끊기고


류수정
몇시지?

12:56 AM
1시쯤 되어가고 있다


류수정
준비해야겠다

01:25 PM
준비를 하다보니 1시반 되어가고 있었다


류수정
30분에 나가면 되겠지?

시간이 지나 30분이 되었다

2시가 되어갈때 나는 벌써 리너스공원 앞으로 도착했다


류수정
태형이는 아직 멀었나...?

태형이한테 전화 하려고 폰화면을 키는데..


김태형
여보야!


류수정
태형아!!

태형이가 보이면서 옆에는 정국이와 은비가 보였다


류수정
은비랑 정국이도 불렀었어?


김태형
응!


류수정
지수랑 석진이는?


김태형
걔네는 지금 데이트 하고 있어


류수정
아 그래?

우리 넷은 시내로 가려고 걸음을 옮겨갔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계속 휘청거리고 부딪히기만 했다


김태형
수정아 내손 꼭 잡아


류수정
응

나랑 태형이는 떨어지지않게 손을 꼭 잡고 걸어갔다

한편, 뒤에서 따라오던 정국이와 은비는


전정국
야!!같이 가!


황은비
아 빨리 와!수정이랑 태형이 맞춰가야한단 말이야!

그때 뒤에서 어떤 한 남자가 은비를 앞으로 밀쳐냈다

은비는 그대로 순식간에 넘어지려고 하는데...!


황은비
으아앗!!

은비는 넘어지려고 하자 눈을 질끈 감는데

텁!!


황은비
?(왜 안아프지..?)

눈을 뜨니


전정국
야...괜찮냐..?


황은비
///응...


전정국
내가 전에 말했잖아.조심하라고..

하며 정국은 은비 손목을 잡고 수정,태형이를 뒤따라갔다

카페_


류수정
으아..사람들 너무 많아서 벌써 지쳤어..


김태형
그래도 여기까지 오는데.수고했어

하며 나에게 카페모카를 줬다


김태형
그리고 케잌 뭐 먹을까?


전정국
난 치즈케익


황은비
케익이면 역시 티라미슈지!!


김태형
그럼 티라미슈로 사온다


류수정
응!!


황은비
수정아 아까 여기까지 어떻게 왔어?사람들이 넘 많아서 다니기 힘들던데..


류수정
태형이가 내뒤에서 보호해줬어.너는?


황은비
나...?

아까 정국의 행동이 생각나 은비의 얼굴이 빨개졌다


황은비
////그냥...따로 왔어..


류수정
?


류수정
아까 볼때 정국이 너가 은비 손목 잡고 있던데?

은비가 말을 하려다가 정국이가 말을 끊고 솔직하게 말했다


류수정
그냥 너희 둘도 사겨라


류수정
그러면 커플이 3개나 있는건데..


황은비
싫어!!얘 식탐 많단 말야!


전정국
?

조금 기다리다 태형이가 티라미슈를 가지고 왔다


류수정
우와~맛있겠다!

우리는 약1시간동안 카페에서 케익으로 배를 채웠다

카페에서 나와 쇼핑하러 갔다

나랑 은비는 옷 사러 가고 태형이랑 정국이는 피씨방으로 갔다

신나게 놀다보니 해가 벌써 지고 밤이 되었다


류수정
여기에 있으니까 기분이 좋다


김태형
울자기 기분 조아요?


류수정
응!


황은비
시내라 그런지 분위기 되게 좋다..


전정국
야 몇시임?


황은비
야...분위기 깨트리지마라


전정국
싨은뎁?


김태형
지금..7시25분..


류수정
시간 많이 늦었네?빨리 돌아가자..

08:43 PM
버스를 한참 타고 우리학교 근처에서 내리니 9시가 다되어가고 있었다


황은비
너무 어두운데?


전정국
야 무섭냐?


황은비
아..아니거든?!


김태형
집까지 가기엔 시간이 많이 걸리겠는데?


류수정
그럴거같다..


전정국
그럼 우리 골목으로 갈래?


류수정
골목길로 가다가 누가 따라오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김태형
괜찮아..내가 우리자기 지켜줄게


류수정
불안한데..

우리는 정국의 말에 따라 골목길로 걸어갔다

한참 걷다보니 뒤에서 갑자기 남자목소리가 들려왔다

?
진짜 어디에 있는 거야?


류수정
태형아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거 같애..


김태형
누가..?

태형이가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고 따라오는 사람의 목소리도 들리지않았다


황은비
아무도 없는데?


류수정
야 나 무서워..

수정이가 무섭다고 앙탈부리는데.어디선가 또 남자목소리가 또 들렸다


황은비
야..우리 제대로 걸리겠는데?


전정국
내가 손보고 올게


황은비
아니!

은비는 정국이가 가는걸 막으려고 정국의 손을 잡았다


황은비
////미..안//


김태형
일단 우리 숨어있자..

우리 넷은 불안감을 가지고 어떤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폐쇄된 건물이라 그런지 으스스했다


류수정
나 무서어..(울상)


김태형
수정아 울지마..


류수정
흐에엥ㅠㅠ


황은비
어쨌든 빨리 숨어있자


황은비
아까 그 남자가 여기로 들어오지 모르거든


류수정
알았어..

우리는 안보이는 빈방에 들어가 숨어 있었다

?
여기로 들어온거 같은데...?

남자는 들어와서 빈방 하나씩 문을 열어 확인하고 있었다


김태형
빈방 하나씩 체크하고 있는데?


전정국
야 내가 직접 가서 조진다니까?


황은비
야 너는 닥치고 있어봐


황은비
수정아 괜찮아?


류수정
무서워..흐흑..

수정이는 어둡고 분위기가 무서워서 그런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리고 태형이는 우는 수정이를 달래줬다.


김태형
수정아 울지마...

(바스락..!)


황은비
뭐지

너무 징그러워서 반만 했습니다..

알고보니 거미한마리가 천장 구석에 매달려 있었다


황은비
거..거미..


전정국
거미?


김태형
어디 거미?


황은비
저기 구석에..

수정이는 울다가 고개를 드는데

거미를 본건지 소리를 질렀다


류수정
꺄아아아아악!

(덜컥!)

?
여기 있었네?


전정국
오...오지마!!ㄷ...다가오지마..!

정국이와 태형이는 우는 수정이와 은비 앞을 가로막아 우렁차게 소리 질러댔다

그런데...

우리 뒤를 따라오던 남자가 다름아닌 담임쌤이었다


김남준
내가 너희를 찾는 줄 알고 거기에 있었던 거였니?


김태형
네..


전정국
죄송합니다..


황은비
선생님 처음부터 저희를 따라오셨던 거에요?


김남준
?


황은비
처음에 수정이 얘가 뒤에 누가 따라오는 거 같다고 해서


김남준
나는 너네가 폐쇄건물 안으로 들어간 거 보고 따라 들어간거였는데?


전정국
아 그러시구나...네?!!


김태형
저흴 뒤따라 오신게 아니었어요?

우리넷은 소름이 쫙 돋았다

끗!

분위기가 점점 무서워져가는 거 같네요..

숨바꼭질 편 쓰려고 했는데.공포로 한번 써봤어요!

다음화에도 공포위주로 쓸 것 같네요

별점,댓글은 필수!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