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S 13층의 비밀
#08 호텔 S 13층의 비밀





전원우
" 여기 진짜 으리으리하네 그치? "


부승관
" 그러게 "


부승관
" 여기서 지내면 완전 좋겠네 "


전원우
" 너 그러면서 계속 시선은 다른곳에 있다? "


전원우
" 또 권순영 찾냐? 가는 호텔마다 왜이래 "


부승관
" .. 형은 모르겠지 "


부승관
" 형이 나한테 그랬다고 자기는 꼭 호텔에서 살거라고!! "


전원우
" 그거 우리가 데뷔할 때 한 소리같은데 "


부승관
" 그니까!! 사람한테는 설마라는게 있다니까? "


부승관
" 여긴 뭔가 있을거 같은 느낌이 와 "


전원우
" 너 그거 호텔 갈때마다 그랬어 "


부승관
" 아하하.. 그런가..? "


전원우
" 촬영 들어가자 우리 차례야 "


부승관
" 어어 그래 "





부승관
" 수고하셨습니다~ "


전원우
" 후 힘들다 여기 물 "


부승관
" 어? 땡ㅋ.. 어? "


전원우
" 응? 왜 받다 마냐 "


부승관
" ㅈ,잠시만!! "


전원우
" 어?! 야! 호텔 로비에서 뛰면 어떡ㅎ.. 야! 같이가!! "



권순영
" 얼른 가자 다리 아픔 "


강여주
" 네에~ "


부승관
달려와서 순영의 팔목을 잡음)) " ㅈ,저기요!! "


권순영
고개를 돌림)) " 누ㄱ.. "


강여주
" 응? .. 헙.. "


부승관
" 하아.. 하.. 호시.. 호시형 맞죠? "


전원우
" 야 부승관!! "


전원우
" 너 지금 뭐하는거야!! 얼른 사과드려 "


부승관
" ㅇ,아니.. 하아.. 맞잖아요 그쵸? "


권순영
모자를 눌러씀)) " 잘못보셨네요 가자 "


강여주
" ㄴ,네..? "


부승관
" 형.. 형 화났어?.. "


부승관
" 왜 아닌척해.. 응? 나때문에 화난거야..? "


전원우
" ... 진짜 권순영이냐? "


권순영
" ... 나 어떻게 본거야 "


부승관
" 내가 형을 어떻게 못 알아보겠어.. 얼마나 친했는데 "


전원우
" 갑자기 연락도 없고 연락도 안되고.. 우리 팀이 얼마나 멘붕 왔을지는 아냐? "


권순영
" 멘붕은 무슨.. ㅋ "


전원우
" 너 언제까지 여기 있을건데 어? "


권순영
" 몰라 "


전원우
" 언제까지 숨어살건데? 죽을때까지 이러고 살게? "


권순영
" 알아서든 되겠지 "


전원우
" 너 지금 25살이야 지금부터 인생 망치고 싶어? "


권순영
" 내가 망치고 싶어서 망쳤나 "


부승관
" 그니까 형..! 이제 바로 잡자.. 응? 그 영상 그거 잘못된거잖아.. 형 성격 안 그렇잖아 "


부승관
" 지금도.. 지금도 연기 하는거잖아 안그래? "


권순영
" ... 그래도 하나는 다행이네 "


권순영
" 이제 한 팬분은 나를 개싸가지라 생각 안할거 같아서 "


강여주
" ㅇ,아니 그건..!! 죄송해요.. 할 말 없습니다..ㅎ "


권순영
" 인사해 너네 팬이란다 "


부승관
" 어..? 아.. 안녕하세요 "


전원우
" 안녕하세요 "


강여주
" 아하하.. ㅎ "


권순영
" 이제 할 얘기 다했냐? "


부승관
" 아!.. 형.. 이제 다시 돌아가자.. 응? "


권순영
" 됐다니까? 나 다시 그 욕 듣고 살기 싫다고 "


전원우
" 너는 그럼 그 욕들 때문에 중,고등학생 시절 다 날려버렸냐? "


전원우
" 이제 잠잠해졌다고 다시 그거 잘못됬다고 올리면 되는거잖아 "


권순영
" 뭔가 착각한거 같은데 "


권순영
" 얘도 나 처음에 알아봤었어 사람들 나 안 잊었다고 "


부승관
" 형.. "


권순영
여주의 팔목을 잡음)) " 이제 할말 다했어 가자 "


강여주
" ㄴ,네?! "


전원우
" 야 권순영!! "

" 응 권순영? "

" 권순영? 그 호시 아냐? "

" 걔가 여기 있어? "

" 뭐야.. 아직 살아있었네? "

원우의 목소리로 로비 안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윤정한
" 어..? 이게 뭔 소리야 "


홍지수
" 뭐야 갑자기 왜이래? "



" 아직 미련 못 버리고 쟤네랑 연락하는거야? "

" 그러게.. 대단하다 정ㅁ.. "


권순영
모자 꾹)) " 죄송합니다 지나갈게요 "


강여주
" ㄱ,같이 가요!! "


부승관
뒤에서 멍하니 서 있음)) "... 형.. "


전원우
" 하 씨.. 나 미쳤나봐 "


부승관
" .. 맞네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었어.. "


윤정한
" .. 저기요 "


부승관
" 네?.. "


홍지수
" .. 우리 호랭ㅇ.. 아니 쟤랑 무슨 일이 있었던거예요? "


전원우
" 아 그건.. "


윤정한
" 괜찮아요 말씀해주세요 "


윤정한
마스크 내림)) " 저 아시죠? "


부승관
" 헙!.. "


홍지수
마스크 내림)) " 저도 "


전원우
" 아.. 하? "


홍지수
" 저희 애 아시잖아요 자기 얘기 안하는거 "


윤정한
" 같이 지내는 입장으로 그냥 걱정되서 그래요 "


최한솔
" 오해 푸는 것도 도와줄겸? "


홍지수
" 그렇지 그렇.. 뭐야 너?! "


최한솔
" 그냥 자고 나왔는데 아무도 없길래 "


전원우
" .. 일단 여긴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홍지수
" 네 방으로 가자 "


윤정한
" 그래 가자 따라오세요 "


부승관
" .. 네 "





권순영
털썩)) " 하.. "


권순영
" 그냥 내려가지 말걸.. "


권순영
" 왜 나갔지 미치겠네.. "


강여주
똑똑)) " 저기 호시님..? 잠시 들어가겠습니다 "


권순영
침대에서 일어남)) " .. 무슨 일인데 "


강여주
보온병을 내려놓음)) " 여기 "


권순영
" 음? 이게 뭔데 "


강여주
" 유자차! 고민거리 있을때 드신다고 봤어요 "


권순영
" 오.. 고마워 "


강여주
" 저는 그럼 나가볼게요! 편하게 쉬세ㅇ "


권순영
여주 손목을 잡음)) " 잠깐만! "


강여주
" 네..? "


권순영
" .. 혹시 시간있냐? "


강여주
" 시간..이요? 시간은 많은데.. "


권순영
" 그럼.. "


권순영
" 내 얘기 좀 들어줘 "





1313호→홍지수(조슈아) 직업:배우 나이:모르겠고 일단 윤정한이랑 동갑

1315호→권순영(호시) 직업:(전?)아이돌 나이:25살

1321호→최한솔 직업:학생? 나이:고등학생

1322호→윤정한 직업:기자(정보파는 일?) 나이:일단 제일 형



네.. 오늘 재미없죠?^^.. 오늘 진짜 지루하게 잡아먹었네요^^..

저는 선약을 취소하고 세븐틴 온콘을 선택했답니다!!!

온콘 보시는부운~??


드디어 순영이의 진실된 과거가 밝혀지겠죵??

다들 순영이의 과거는 어떨거라 생각하나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남겨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