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3화

퍼플소녀
2019.09.20조회수 98


민윤기
야... 뭐라고..?

민여주
ㅇ..아.. 아무것도 아니야...하하

민여주
나 학교 다녀올게!

쾅


민윤기
(대체 무슨 생각인거야..)

여주 상황

민여주
아우... 이 빡대가리... 그걸 들키냐...

민여주
어쨋든 아침 이제 못 보는 건 맞으니까..

학교

???
어이! 민여주!


배주현
뭐하냐ㅡㅡ

민여주
뭐하긴... 멍 때리지..

민여주
아 맞다... 이거

부스럭부스럭

(편지를 건네준다)


배주현
이게 뭐야..?

민여주
이거 꼭 내일 읽어봐야 한다

민여주
진짜 꼭 내일 봐야해 알겠지..?

띵동댕동


배주현
ㅇ..어... 알았어...

민여주
하... 이제 가야지...

터벅터벅

옥상

옥상 난간에 섬

민여주
이제 이 ㅈ같은 생활도 끝이네...

민여주
ㅎ.. 엄마... 나 이제 엄마 곁으로 가려고..

민여주
엄마 곁으로 가면 나 지금보다 좋을 거 같아요..

민여주
이제 엄마 안 외롭게...(주륵

민여주
오빠 두고 가는게 조금 미안하긴 한데..ㅎ

민여주
엄마랑 있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흐른다

민여주
흡.. 흐으.... 내가..... 흑... 가도... 되겠죠...?

민여주
오빠... 미안해....( 주르륵

털썩

사람들
어머!!! 여기 사람이 쓰러졌어요!! 119!!

삐용삐욘

의사들
출혈이 너무 심해...!

의사들
빨리..!

윤기 상황


민윤기
아... 민여주... 불안하게.... 언제 오는 거야...

띠리리리


민윤기
여보세요?

끊기!

과연 윤기는 누구의 전화를 받았을까요?

다음화 예고


배주현
....여주가... 저한테 이 편지를 줬었어요..


민윤기
민여주!!! 흐윽... 흡


바부 자까
장면 못 바꾼거 제성합니다.. ㅠ

손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