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해
09. 만신창이

심심한예린
2018.11.21조회수 130


김예원
알려줄 수 있을까..?


최유나
음...

아니야.. 모든 사람은 똑같아...

날 좋아해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단말이야...


최유나
미...미안...!!

난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김예원
ㅈ..저기..!


최유나
헉...헉..


최유나
근데 생각해보니까..


최유나
쟤가 저기에 있다는건...


최유나
학교가 끝났다는... 거네..


최유나
집에... 가야겠네..

띡띡띡띡띡띡 삐리리~


최유나
다ㄴ...

최유나 엄마
야!!!!! 이 미*새*야!!


최유나
(움찔)

최유나 엄마
너 학교 안갔지?!?!


최유나
.....

최유나 엄마
야!! 너 감히 엄마말을 무시해?!?!

최유나 엄마
너 이거 무단조퇴야 무단조퇴!!! 알아?!?!


최유나
.....

나는 아무말 없이 고개를 숙였다.

최유나 엄마
하... 야!!


최유나
ㄴ...

짝!!!!!!

고개를 들자마자 엄마가 내 뺨을 때렸다.


최유나
.....

퍽!!

엄마는 나를 지속적으로 때렸다.

[잠시 후]

최유나 엄마
너 다음에도 엄마 말 무시하기만 해봐


최유나
.....

엄마는 그대로 밖에 나갔고 나는 아무 말 없이 방에 들어갔다.

내몸은 만신창이였다.


최유나
학교에서 한번 중퇴했다고...


최유나
엄마 말 한번 무시했다고...


최유나
내 몸이 이렇게 되네...ㅋ

[다음 날]


최유나
어..? 쟤네 담배...

내가 본 곳에서는 김용선, 강슬기, 김지수, 이루다, 김다현이 담배를 피고 있었다.


최유나
선생님께 말ㅎ...


최유나
....선생님께 말해도 누명만 씌운다고 할텐데 뭐... 그냥 가자..

[잠시 후]

쌤
최유나! 따라와!!


최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