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나랑 사귈래요?
#49. 사람 홀리는데 선수야


" 똑똑 - "

" Sir, a friend... " ( 사장님, 친구분이.. )


이민혁
" 피식 - )) 김석진인건가, 들어오라고 해.

" 끼익 - 털썩 - "

[ 작가시점 ]
' 비서가 문을 여는 동시에, 석진은 로하를 던져버렸고 그 바람에 로하는 다리가 쓸려 피가 나기 시작했다. '


이민혁
" ㅁ.. 뭐야, 김석진. 오자마자 사원을 던지냐. "


김석진
" 사원도 사원같아야, 대하지. "


김석진
" 이 새끼가 태형씨를 성추행했다고. "


이민혁
" 뭐..? 그게 무슨.. "


이민혁
" Ha.. you molested him? " ( 하.. 로하씨, 태형씨 성추행했어? )


아로하
" Yeah..? It's a misunderstanding, sir! " ( 네..? 오해에요, 사장님! )

" 짝 - "


김석진
" Don' t lie . " ( 거짓말 하지마. )


이민혁
" 워워, 진정해.


이민혁
김석진, 증거있어? "


아로하
" [ Right, evidence..! ] " ( 맞아, 증거..! )


김석진
" 당연히 있지, 내가 증거도 없이 왔겠냐? "


[ 작가시점 ]
' 석진은 민혁의 책상위로 한 USB를 던지며 말했다. '


이민혁
" ... 푸흡.. 역시 김석진다워. "


이민혁
" Kim secretary, connect the USB. " ( 김비서, USB 연결해봐. )

" Yes, sir. " ( 네, 사장님. )


아로하
" Ah.. "


이민혁
" 자, 뭐 더 볼것도 없겠네.


이민혁
get her out of here. " ( 저 여자, 끌어내. )


아로하
" yeah..? sir, sir!! " ( 네..? 사장님, 사장님!! )

[ 작가시점 ]
' 로하는 경호원들에 의해 끌려져 나갔고, 석진은 그 모습을 보며 통쾌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


김석진
" 푸흡... 통쾌해 죽겠네, 씨발. "


이민혁
" [ 이럴때보면 참 치밀하단 말이지? ] "


이민혁
" [ 뭐.. 그래서 난 니가 좋아, 김석진. ] "

" 철컥 - "


전여주
" 안녕하세요, 다현.. 아니 할리씨. "

![할리 [김다현]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88_20180725180642.png)
할리 [김다현]
" 네, 안녕하세요. 여주쌤. "


전여주
" 태형아, 들어와. "


김태형
" ㅇ..안 들어갈래요, 불편할테니까. "

![할리 [김다현]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88_20180725180642.png)
할리 [김다현]
" ... 난 너 보고싶었는데, 태형아. "


전여주
" 태형아, ... 어서. "

[ 작가시점 ]
' 태형은 여주와 다현의 말에 용기를 내어 다현에게 다가가 말했다. '

" 터벅터벅 - "


김태형
" 몸은 괜찮아..? 나 때문에 괜히 다치고.. "

![할리 [김다현]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88_20180725180642.png)
할리 [김다현]
" 피식 - )) 괜찮아, 꼬맹아. "

[ 작가시점 ]
' 다현은 장난스럽게 태형의 볼을 꼬집었고, 여주의 눈치를 보더니 손을 얼른 내리며 말했다. '

![할리 [김다현]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88_20180725180642.png)
할리 [김다현]
" 아.. 미안, 임자있는 사람한테. "

![할리 [김다현]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88_20180725180642.png)
할리 [김다현]
" 아무튼 난 괜찮으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되, 너 잘못도 아니니까 자책하지말고. "


김태형
" 피식 - )) 고마워, 김다현. 정말로.. "


전여주
" 다현이, 좋아보여서 다행이야. "


김태형
" 그러게요, 지금 생각하면 주체하지 못한 내가 참 바보같아요. "


전여주
" 아니야, 다현이 말처럼 그건 너 잘못이 아닌 이중인격체 때문.. "

[ 작가시점 ]
' 여주가 태형보다 먼저 앞서가다 태형을 향해 뒤를 돌아보자 태형은 여주의 뒷목을 잡고, 키스했다. '


김태형
" 하.. 여주는 날 믿어줘서 너무 좋다. "

[ 작가시점 ]
' 태형은 여주의 턱을 들어올려, 입술을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리며 말했다. '


전여주
" 저리 치워라.. // 아무리 그래도 내가 한 살 더 많으니까. "


김태형
" 푸흡.. 네, 여주 아가씨. "


전여주
" 칫.. "

[ 작가시점 ]
' 여주는 황급히 뒤를 돌아, 자신의 빨개진 얼굴을 가리며 갔고 태형은 어미닭을 따라가는 병아리인냥 여주의 뒤를 쫓아가며 말했다. '


김태형
" 아가씨, 저도 데려가셔야죠 -! "


전여주
" [ 하.. 김태형. 사람 홀리는데 선수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