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방탄소년단 뷔]

Ep4. 잡히면 뒤진다.

태형은 총과 무전기를 손에 든채 문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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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금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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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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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왜...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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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 이 새끼야"

태형은 문을 열려고 했지만 쉽게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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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니 생각대로면 재미없지ㅎ"

(탕, 탕, 탕)

끼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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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건 니 생각이고."

오달수는 예상치 못한 변수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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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그만해 그렇다 큰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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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쫄리면 뒤지시던가."

태형은 계단 아래로 내려간다.

보이는 CCTV들을 죄다 총으로 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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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이 미친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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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후회 할 짓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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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조금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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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금방 갈 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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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잡소리...)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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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ㅆㅂ 끊은 거 같은데?.."

1층에선 정국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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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또 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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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남은 총알은 있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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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 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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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직 두발 남았어."

(탕)

(탕)

정국이는 어깨와 배에 총을 맞았다.

그 시각 오달수는 서둘러 차로 향했다.

정국이는 피를 토해내며 태형에게 다가갔다.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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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쓰으으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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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총알 두발로 사람이 죽나?"

태형은 정국이를 발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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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인간을 죽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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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칼도 아니고 총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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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 열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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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퍽)

태형은 정국이를 밀어냈다.

정국은 웃으며 쓰러졌다.

태형은 서둘러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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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저 씨X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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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오면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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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잡히면 뒤진다."

태형은 오달수에게 다가갔다.

오달수는 서둘러 차에 타, 태형을 향해 패달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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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비겁한새끼"

(부르릉...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