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사랑한 아이

16화 {최악}

다 먹고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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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 먹었으면 이제 공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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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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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후하-뭔가 걸으니까 소화가 되는 기분이야 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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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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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음...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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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에?좋다는거야 안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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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뭐 좋지도 안좋지도 않지! 그래도 둘중 하나 고르면 음... 좋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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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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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 어"

아니 세상에나 그 말에 님 입꼬리가 귀에 붙으셨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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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게 그렇게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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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렇게 하다보면 너도 나 좋아하게되니까 당연히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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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진짜 농담 개잘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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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지금까지 농담한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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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이 자식 왕년에 여자 좀 꼬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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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왤케 얼굴이 빨게..???어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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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안아프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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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얼굴이 왜이렇게나 빨게...?"

님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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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진짜 솔직히 대답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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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너 중학교때 여자만 꼬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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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닌데? 나 지금 너가처음이고 첫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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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네? 첫사랑이요? 18살때 첫사랑을 느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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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저기 나 19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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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 아니 나랑 너무 친구같길래 18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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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 아니 암튼 19살때 첫사랑이면 나머지 인생은 사랑같은거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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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누가 나 19살까지 사랑안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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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뭐야ㅡㅡ그럼 첫사랑이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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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너 9살때부터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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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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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잠만...9살때면 처음만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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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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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그때부터 너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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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이...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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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오늘은 여친이가 홍당무되는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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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내가 홍당무면 너는 피노키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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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에?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지만 난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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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 뭔 개소리신지? 그럼 10년동안 나만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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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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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슈밤 너무 진지해가지고 뭐라할수가 없잖아

뭔 10년동안 한 여자만 좋아하냐? 소설인줄

작가

"소설은 아니고 팬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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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시발 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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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저기요? 지금 저희 데이트 안보이셈? 땅바닥에 묻히기 싫으면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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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너무 말이 심한거아니야??좀 착하게 말해!! 나한테는 겁나 착하게 말하면서 왜 남한테만 그러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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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작가야"

작가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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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가 우리가 밟고있는 저 차가운 땅과 한몸이 되는 기적을 보기싫다면 당장 그 상태로 돌아가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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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음..말이 착해지기는 했는데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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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 몰랑 많이 착해졌으니까"

작가

"대체 어디가 착해졌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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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우리작가가 땅바닥을 좋아하는구나"

작가

"안녕히계세요^^((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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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어디까지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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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 근데..10년동안 나만 좋아했다는거는 말이 안되잖아..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저절로 멀어진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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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거 누가만든건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그거 거짓말이야 나 너랑 겁나 먼곳에서(하늘)있었는데 10년지났어도 너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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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진짜로 거짓말 진짜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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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짜로 거짓말이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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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뻥..///"

아니 이 바보같은 전여주!!너 그거 뻥인거 알면서도 설렌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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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하..진짜로..아 몰라 박지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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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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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박지민이 만나서 헤어지라고했는데 그냥 좀만 더 만나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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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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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원래는 헤어질려고했는데 님 작전이 통하셨다고요~님이 한거에 제가 설렜다 이겁니다(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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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아아../////"

갑자기 민윤기는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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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뭐야??아니 왜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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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 사실 너 여기서 헤어지자할까봐 진짜진짜 무서웠는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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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아아아 내가 진짜로 잘할께 여주야!"

윤기는 여주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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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후우..나 이제 좀더 힘을내야할꺼같아! 그래야지 니가 나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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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 일단 떨어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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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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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 기분이 너무 좋아가지고..////"

자기가 안았으면서 자기가 얼굴이 빨개지는 너를 보고는 뭔가 생각보다 엉뚱한 면이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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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ㅋㅋㅋ괜찮아 이제 집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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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데려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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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자 너가봤을때 나 어떤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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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으음..친구같은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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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헐..?그럼 남자로는 안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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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으음~글쎄? 말해줄까 말까~"

그러자 앞에서 소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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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시발 진짜 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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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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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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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 왜 하필 지금"

지민이는 여주에게 뛰어가서 여주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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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미친 니 지금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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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진짜 당신은 모를일이니까 참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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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아니 박지민 뭐일인데?? 아니 이거 놔줘봐 아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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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후...잠시만 이렇게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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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시발 안아도 내가 안아 그 손 놔 이 개새끼야 잠시만은 개뿔 고양이가 개풀뜯어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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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 씨 니가 뭔데 지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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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얘 남친이다 어쩔래 그러는 니는 걍 친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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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렇지ㅋ나는 얘랑 많이 지내고 볼꼴 못볼꼴 다 보고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고 뭔 버릇이 있는지 다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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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같이 살았고 같이 밥먹고 같이 자고 했던 6년지기 절친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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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ㅋ 그래? 근데 어쩌냐 다음부터는 니랑 했던거 다 나랑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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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개소리도 병이랬어 그 병부터 좀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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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와 새끼 말하면서도 여주 안고있네? 그 손부터 놔 이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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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슈밤 아니 뭔데 뭔일인데 니네만 알면 뭐해 내가알아야지 이 자식들아

아니 뭔일인데 너네끼리 싸우는데 아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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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 지민아 진짜로 잠시만 놔봐..진짜로 나 아무짓도 안하고 화도 안내 그니까 한번만 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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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혼나고 그런거 아니야..그냥 보면 너만 힘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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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시발 일단 그 안는거는 하지마 안는거 그거 내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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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넌 죽어도 못하는거니까 신경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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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전여주??"

이제서야 전정국이 이쪽으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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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야 전정국 왜 이제야 와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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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일단 이 두사람 싸우는것 좀 말려봐!! 그리고 박지민 너는 나 좀 놔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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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제 나 없을때 여주한테 뽀뽀도 하겠다? 이렇게 막 안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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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처음에는 친구관계에서 그렇게 많이 발전할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니 말 들으니까 하고싶네ㅋ 사이가 좀더 발전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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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 박지민 너 개소리그만하고 이것부터 놔아아아"

이제서야 지민이는 여주를 안고있던 그 손을 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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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후..여주는 자유의 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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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진짜 개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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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 말은 인정...////"

나는 분위기를 띄우려고 일부러 얘기를했지만 내가 본곳에는 내가 하기싫은 말도 나오게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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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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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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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야???전여주가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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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대체 뭘보고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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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시발 아직도 안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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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둘이서 꺼지라고 개새끼들아 이제와서 뭐하게"

여주네 아버지

"정국아 그래도 나랑 이여자가 너네 부모다 부모한테 어떡해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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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드러워...드럽다고..."

여주네 어머니

"뭐라고? 전여주 너 지금 말 다했냐? 어른보고 더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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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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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저 사람들 그 개쓰레기 여주네 부모님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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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시발...아침에는 기분 좋았는데"

여주는 벌벌떨면서 말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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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뭐 내가 틀린말했어요? 그리고 어른들 앞에서는 화장도 못하겠네 어른들한테 예의가 아니니까ㅋ"

여주네 아버지

"당연하지 예의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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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럼 용모부터 단정히하시죠? 지금 어른오시는데"

지민이네 아버지

"아니야 여주야 우리왔단다"

여주네 어머니

"저 사람은 또 뭐야"

지민이네 어머니

"아~저희는 여주랑 정국이 지민이네 부모에요~^^"

여주네 아버지

"지랄하고 자빠졌네 왜 쟤네가 니네 애들이야 쟤네는 우리가 낳은애들인데"

지민이네 아버지

"저희가 15살때부터 열심히 키워와서 전 지금의 애들이 됬다고 생각하는데요?"

여주네 어머니

"아니 니들이 뭔데 우리애들이 니네 애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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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진짜 반말 찍찍 개빡치네 시발 니네가 그렇게 입에다가 쉽게 담을수없는 분이거든?"

지민이네 어머니

"어허 정국이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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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죄송해요.."

여주네 아버지

"저 버릇없는 놈 지가 지금 누구덕분에 잘살고있는데 은혜배풀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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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제가 봤을때 지금 정국이 되게 잘하고있는데요? 그리고 정국이가 님네 집 새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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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지금 우리 니네 집 새끼아닌지 3년 지났어요 3년 3년이 누구네 개집 이름인가 1095일이면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되는데?"

여주네 어머니

"시발년 너 지금 누구덕분에 태어나서 이렇게 살고있는데 은혜도 모르는년 진짜 14살처럼 쳐맞고싶나"

지민이네 아버지

"저기 지금 저희 집 딸이 당신한테 시발년이라는 소리 들을정도로 잘못한건 없다고 보는데요?"

여주네 어머니

"넌 닥쳐 이 나이만 개든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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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친 새끼 너 지금 뭐라했냐 얼굴도 인성도 고루고루 빻은년아"

여주네 어머니

"ㅁ..뭐? 뭘 빻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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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저래뵈도 아주 능력이 넘쳐요 14살때 하루에 한번씩 남자가 바뀌는데요 뭐"

여주네 어머니

"넌 가만히 있으렴 정국아 부모님한테 말하는게 그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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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부모가 아니니까 이러지ㅋ"

여주네 아버지

"아 몰라 다 닥쳐 내가 누군지알아? 내가 이래뵈도 대기업아냐? 거기에 지금 부장이라고"

지민이네 아버지

"어? 직업으로 지금 싸우자는 건가요?"

지민이네 어머니

"저희는 이런 사람입니다만?(우슴우슴)"

여주네 아버지

"????!!!"

여주네 어머니

"뭐야..선멍그룹 회장..????"

여주네 아버지

"ㅇ..아니 이런분들이 왜..."

여주네 어머니

"뭐 애들 2명이서 단독주택에서 살고 생활비 1000만원씩 주는 사람이 흔해야죠"

여주네 아버지

"ㅇ..아니 여주야 정국아 그래도 우리가 부모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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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 어쩌라고 그리고 내 몸속에서 니네 그 드러운 피가 흐른다고 생각하면 치가 떨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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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뭐 뻔하지 지금 돈 다써서왔지?"

여주네 아버지

"그래 염치없지만 내가 아픈데 돈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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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하 그래서요?"

여주네 어머니

"그래서 라니? 당연히 아들 딸로써 돈도많은데 돈 좀 줄수있는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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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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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 제가 끼어들건 아닌데 얘기를 들으면 두분께서 애들을 버리고 가시고 이 두분께서 정국이랑 여주를 걷어서 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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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제가 봤을때는 여주랑 정국이 버리고 갔다가 이제와서 돈이 없어서 다시와서 돈좀 달라는거 밖에 안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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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 여주랑 정국이한테 뭐 돈이라도 맡겼어요? 은행이에요?"

여주네 아버지

"넌 뭔데 끼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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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ㅋ 저요? 전 여주 남친인데요??"

여주네 어머니

"아 몰라 몰라 너네 여기에다가 돈 꼭 보내 알겠어?"

그렇게 말하고서는 2명은 드디어서야 돌아갔다

2명이 안보일정도로 간다음에서는 내 다리에 힘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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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하으...((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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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야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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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으..진짜..죽을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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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여주는 윤기한테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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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ㅇ..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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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으아...힘풀려...잠시만 이렇게 있자 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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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음..."

윤기는 여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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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자! 이렇게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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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ㅇ..에..???휴..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