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미녀의 남사친 (짝수 편)

04. 두통의 이유

다음 날

띠리리링

윤지 시점

뭐야

윤지 시점

아침부터 왠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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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예 작가아

- 는 전화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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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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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 받았다! 나 성운데 학교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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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뭐 그러던ㄱ.. 왜 이렇게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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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그게~ 아는 동생들이 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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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어디서 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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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너희 집 앞?

윤지 시점

어쩐지 집 앞이 시끄럽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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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ㅇㅇ 알써.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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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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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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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투덜투덜) 하여튼 민윤기 저건 말을 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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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

윤지 시점

뭐야..왜 이렇게 애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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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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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하아..? 야 아는 동생들이 얘네였냐?

윤지 시점

..뭐 귀엽긴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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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개 시끄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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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누나! 윤지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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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진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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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어? 윤지 누나다 윤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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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얘들아 얼른 학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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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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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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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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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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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우리 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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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하핳ㅎ..미안..그게

윤지 시점

뭐야

윤지 시점

어제부터 왜 나만 모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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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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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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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누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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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도대체..무슨 일이 있었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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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내가 한국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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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왜 나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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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너 진짜 기억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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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그래.

윤지 시점

말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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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나 답답해서 죽을 거 같다ㄱ..

휘청-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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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하..얘들아 다 학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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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형이 알아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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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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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대휘랑 관린이랑 진영이는 형이 데려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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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지훈이랑 우진이는 중학생이니 알아서 갈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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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다니엘, 재환이는 성우, 민현이랑 얼른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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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민현아, 성우야 선생님께 윤지 쓰러졌다고 전해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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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응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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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가자 얼른

모두 하나 둘 씩 발을 떼자 윤지네 집을 두드리는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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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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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문 열어.

쾅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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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누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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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얘 왜 쓰러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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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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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예전 얘기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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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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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들어 와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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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형 얘 잠깐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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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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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저 오늘 동생이 아파서 못 나갈 것 같습니다.

그러자 전화기를 타고 들려오는 호통소리.

???

-자네..지금 이 일이 장난으로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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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물론 지금 그 일은 저희 팀만 할 수 있는 위험한 일인 것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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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러나 저희 팀원들 외에도 특수 훈련 받은 부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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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

-..자네만큼 일을 잘 처리하는 경감이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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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 어쨌든 오늘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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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늘 일, 제가 어떻게든 책임 지겠습니다. 3팀에 맡겨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딸깍-

무슨 일인 걸까..

자신이 누구보다 아끼던 동생이기에 지성의 걱정은 커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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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무슨 일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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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일이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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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것보다 얘는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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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애들이 한꺼번에 찾아와서..좀 놀랐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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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그건 그렇고 니 몸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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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뭘..그냥 똑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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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아니야. 그 나이에 경감이면 말 다 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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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그건 그렇고 윤지, 그 일로 기억을 잃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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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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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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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 ㅅㄲ 어딨나 내가 찾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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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힘들겠다.

윤지 시점

으음..

윤지 시점

눈 앞이 뿌옇다.

윤지 시점

하..머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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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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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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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몸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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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머리 깨질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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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후..방에 들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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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네

윤지 시점

뭔데! 내가 한국에 있었을 때 무슨 일이 났던 건데?

윤지 시점

하..머리 아파.

윤지는 눈을 감더니 잠이 들었다.

꿈 속

윤지 시점

..여긴..어디지?

왠지 익숙한 듯한 곳.

윤지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발걸음에 이끌린다.

사람이 많은 길거리 한복판.

왠지 모르게 숨이 가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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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흐읍..하..뭐야..

수많은 사람이 오고가는 곳에서 윤지는 자신과 매우 닮아 보이는 아이를 찾아냈다.

자신의 어릴 때 사진조차 없어서 그때의 모습을 모르지만 꼭 자신이 어렸다면 저랬을 것 같은.

굉장히 이상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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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안녕?

조심스레 말을 건네 보았다.

그러나 대답은 무슨, 쳐다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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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저기, 안녕?

톡톡-

건드리며 말까지 해보지만 그 마저도 무시.

윤지는 슬슬 기분이 안 좋아지기 시작한다.

그때,

윤지가 한 눈을 판 사이.

신호등이 빨간불에서 초록불로 바뀌는 사이.

그리고 왠지 기분 나쁜 색상의 차가 빠르게 치고 나오는 사이.

그 모든 사이에

그 아이가 차도로 뛰쳐 나왔고,

빠앙-

그 즉시 클락션이 울린다.

윤지는 뛰어가 그 아이를 막았다.

그러나,

차는 마치 윤지는 보이지 않는,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듯이 그 아이를 들이받았다.

운전자는 재빨리 자취를 감추고 사라진다.

곧이어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윤지 시점

..ㅁ..뭐야..뭔데?

윤지 시점

나..나는 분명 막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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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하아하아..흡..

윤지 시점

그것보다 숨은 왜 이렇게 막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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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흐윽..하..흐아..흐

윤지 시점

머리는 깨질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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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하아..하아..

윤지 시점

다리에는 왜 힘이 안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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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으윽..아..파

윤지 시점

..뭔데 이거..

이상한 마음에 그 아이에게 다가가 본다.

그 아이는 머리와 다리 쪽이 심하게 다쳐 있었다.

윤지 시점

내가..아픈 부위와 똑같잖아..

윤지 시점

이건..우연이 아니야..

곧이어 주변을 둘러본다.

몇 분 뒤,

윤기 오빠가 달려온다.

정확하게는 민윤기의 어릴 때 모습을 한 아이가.

다리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야!! 민윤지! 흐으..흐윽.. 하아..야!! 정신 차려봐!"

윤지 시점

민윤지? 지금..내 이름이..

"거기 119좀 불러 주세요..흑..흐윽.."

그리고 몇 분 뒤에 온 구급대원에게 윤기 오빠를 닮은 아이, 아니 윤기 오빠가 한 말.

"..부모님은 부르지 말아주세요..으어ㅓ흐윽.."

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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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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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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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근데 얘, 꺔냥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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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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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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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무언가를 해낼 능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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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뭔가 신비로운 이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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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

냐옹(내 이름의 고귀한 뜻을 안 거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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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아 그건 그렇고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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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그 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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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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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거 그..사람들이 심부름 시킨 거 갔다 오다가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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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ㅆㅂ! 잡을거라고 그 ㅆㅅ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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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엄마 아빠? 웃기지 말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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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그 ㅅㄲ들 찾아서 감방 넣어줄거야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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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뺑소니 ㅅㄲ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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