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없는 옆반 남자애
💎21화 Past.순영



[ 오늘은 순영이와 지훈이의 과거, 그리고 지훈이가 순영이의 쌍둥이인 서진을 몰랐던 이유가 밝혀집니다 ]

[ 해설자 현재의 순영이 ]


순영,서진 엄마
" 순영이 배 안고파?? "


권순영(어린)
" 어엄..~ 나 배고파여어.. "

순영,서진 엄마
" 어구.. 그럼 여기 잠시만 있어~ㅎ 아빠랑 같이 요 바로 앞에서 도시락 사올게 알겠지? "


권순영(어린)
" 우웅!! 빨리 다녀와요오-!! "

순영,서진 엄마
" 그래ㅎ "


이때 나는 유치원생..? 그치 6살쯤이었을거야

그때 나는 지훈이를 처음 봤어



권순영(어린)
" 우아!! 쩌기 나비다!! "

그때 참..ㅋㅋㅋ

엄마랑 아빠가 도시락 사러 갔을때 나비가 날아다니는거야


권순영(어린)
" 우아 나비야아!! "

졸졸 따라다니다가

작은 돌에 걸려서 넘어졌는데

그때 지훈이를 만난거지



권순영(어린)
" 아야.. 아파아... " ((울먹


권순영(어린)
" 흐히.. 엄마아.. "

거기서 주저 앉아서 엄마를 찾고 있는데


이지훈(어린)
" 거기서 무해..?? " ((갸웃


권순영(어린)
" ㄴ,누구세여어..?? " ((울먹


이지훈(어린)
" 움.. 나능 저기서 온 지후니!! "


권순영(어린)
" 지,후니..? "


이지훈(어린)
" 응응!! 지후니!! "


이지훈(어린)
" 근데 넘어져써..?? "


권순영(어린)
" 흐에에에엥ㅠ 나 여기 아퍼ㅠㅜ " ((설움 폭팔


이지훈(어린)
" 흐에.. 울지말구 일어나!! " ((손 내밀어줌


권순영(어린)
" 흐힝.. 고마워엉.. "


이지훈(어린)
" 요기 아퍼?? "


권순영(어린)
" 으응.. "


이지훈(어린)
" 움.. 어카징.. "

순영,서진 엄마
" 순영아!! "


권순영(어린)
" 어? 엄마아.. "

순영,서진 엄마
" 아구구.. 왜 울었어 우리 순영이이.. "


권순영(어린)
" 내가 돌에 걸려서 아야했는디.. 지후니가 손 잡아줘써!! 헤헤 "

순영,서진 엄마
" 지훈이? "


이지훈(어린)
" 앗!! 안냐세여어 "

순영,서진 엄마
" 어 그래ㅎ 고맙다 "


이지훈(어린)
" 히히 "


이지훈(어린)
" 이제 아프지마!! "


권순영(어린)
" 응응!! "


권순영(어린)
" 다음에 만나서 놀자!! "


이지훈(어린)
" 응응!! 아라써 안녀엉 "


권순영(어린)
" 빠빠이!! "


그렇게 만나고 계속 그 공원에 만나서 놀고..

그리고 서로 집도 놀러가고 그랬는데

지훈이한테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잘 못 만나기도 했는데

딱 한번 다시 만난게 중학생때 ..

안 좋은 모습으로 만나긴 했지만..^^




권순영 (중)
" 아!! .. 씁.. "

" 너 왜 안 일어나? "


권순영 (중)
" ㅁ,미안하다고 했잖아!!.. "

" 아니 그니까 왜 시간을 어기냐고 "


내가.. 그땐 좀 약했었나봐

좀 많이 가끔 시비가 붙었었지 뭐..


" 개빡치게한다 개새끼.. "


이지훈 (중)
" 저기 뭐하세요? (

" 아씨.. 뭔데 꼬맹이는 갈길 가라? "


이지훈 (중)
" 그럴거긴 한데~ 경찰은 이미 불렀는데 님들이 먼저 튀어야될듯? "

" 아 ㅅㅂ 권순영 너 나중에 뒤졌어!! "




권순영 (중)
" 아.. 감사합니다.. "

난 그때 얼굴 볼 틈도 없이 바로 고개 숙여 인사하고 가방을 챙겨서 갈 준비를 했어



이지훈 (중)
" 너는.. "


권순영 (중)
" .. 네? "


이지훈 (중)
" 너는.. "


이지훈 (중)
" 내가 볼때마다 다쳐있네 "


권순영 (중)
" 네..? "


이지훈 (중)
" 나 잊어버린거야 권순영? "


권순영 (중)
" ... 아.. "


권순영 (중)
" 이지.. 훈? "


이지훈 (중)
" 아는구만.. 안 일어나냐? "

그러면서 걔는 손을 내밀어줬고

몇년 전 처음 만났을 때랑 똑같은 장면이 만들어졌지



그 이후론 안 떨어지고 잘 지내고 있지

그러다보니..

생긴 감정이 좋아하는 감정일 수도 있겠다.. ㅎ




이지훈 (중)
" 근데 권순영 "


권순영 (중)
" 엉? "


이지훈 (중)
" 너 외동이냐? "


권순영 (중)
" 음.. 아니 나랑 쌍둥이 한명 있어!! "


이지훈 (중)
" 아? 그래? 난 왜 한번도 못봤지? "


권순영 (중)
" 엄.. 지금은 병원에 있어 "


이지훈 (중)
" 에..? 아, 미안 "


권순영 (중)
" 응?? 아니아니!! 이제 슬슬 괜찮아지고 있어!! "


이지훈 (중)
" 아.. 어 "


권순영 (중)
" 아마 고등학교땐 다닐 수 있지 않을까?ㅋㅋ "


이지훈 (중)
" 아.. 알겠어 "


권순영 (중)
" 우리집 가자 밥 먹고 가!! "


이지훈 (중)
" 아.. 응 고마워 "


그때 지훈이는 더 이상 물어보지 않았어

아마 내 표정이 좀 어두워져 있었을 수도..?







오 ... 내용 왜이러냐.. ㅋㄱㅋㅋㅋ

죄삼다..^^

다른 사람이 써준다 생각하지 말고 써주세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