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T 고등학교에 전학 온 구미호(토요일 연재)
06. 드디어 등교하는 여주



작가.
바쁘고 아파서 못 해서 미뤄뒀던 거 올리는 겁니다

여주는 자다가 일어나니까 이제는 몸 상태가 괜찮아진 거 같아서 등교할 준비하려고 침대에서 일어나려다가 옆을 보니까 옆에서 불편하게 자고 있는 순영을 보고는 순영을 흔들어 깨웠다


김여주(솔라)
순영아 일어나 봐


권순영
으으... 으음... 왜?


김여주(솔라)
여기서 잤어?


권순영
으응... 너 몸은 괜찮아?


김여주(솔라)
응 몸은 괜찮아 그나저나 불편하게 왜 여기서 자 방 많은데 아무 방에나 들어가서 침대에서 자도 되는 걸


권순영
그렇게 하면 내 맘이 편하지 못해서 너 아프니까 네 상태 살펴야 하는데 나 편하자고 다른 방에서 자면 내 맘이 불편할 거 같아서


김여주(솔라)
나 돌봐줘서 걱정해줘서 고마워


권순영
아니야 난 한 것도 없는 걸


김여주(솔라)
아니야 고마워 이제 우리 학교 같이 가자


권순영
응 ㅎㅎ 그러자

순영도 일어나고 여주도 일어나고 나서 여주는 자신의 손과 순영 손에 끼워져 있는 반지랑 보라색 실을 봤다


김여주(솔라)
권순영. 너 이거 뭐야?


권순영
아... ㅎㅎ 어제 보좌관이라는 분이 와서 너 안 아프게 하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했어


김여주(솔라)
그래도 왜 각성을 해! 그러면 너도 구미호들과 여우들에게 표적이 된단 말이야


권순영
괜찮아 ㅎㅎ 너만 지킬 수 있다면 나는 내 목숨 하나 쯤은 버릴 수 있어


김여주(솔라)
너는 왜 네 목숨을 귀하게 안 여겨?!?


권순영
나한테는 내 목숨보다 너가 더 귀하니까 너가 더 소중하니까 내 목숨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김여주(솔라)
하... 너를 어찌 말리냐... 알았어 안 아프게 해줘서 고마워 그래도 그러면 안 됐어


권순영
쉿 그만 (여주 입에 뽀뽀)(쪽) 여기서 더 뭐라고 잔소리하면 키스한다?


김여주(솔라)
아.../// 알았어 그럼 얼른 가기나 하자


권순영
ㅋㅋㅋ 부끄러워?


김여주(솔라)
아니야 얼른 씻고 나오기나 해!


권순영
알았어 ㅋㅋㅋ

순영은 머리를 감으러 가서 금방 머리를 감고 나와서 수건을 말리고 순영이 나오자 여주가 들어가서 씻고 금방 다 씻고 물기를 닦고 옷을 입고 나와서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고 있는데 순영이 여주를 화장대 의자에 앉힌다


김여주(솔라)
왜?


권순영
그냥 있어 봐

순영이 여주 머리 위에 덮여져 있는 수건으로 머리에 물기를 대충 말리고 헤어드라이기로 여주의 머리를 만지면서 꼼꼼하게 여주의 머리를 말려준다


김여주(솔라)
///


권순영
ㅋㅋㅋㅋ 부끄러워?


김여주(솔라)
장난치지 마라...///


권순영
ㅋㅋㅋ 알았어 ㅋㅋㅋㅋ

순영은 다 말려줘서 자신의 교복을 들고 여주 방에서 나가서 다른 방에서 교복을 갈아입고는 금방 다 갈아입고는 나와서 여주가 다 갈아입을 때까지 밖에서 기다리고 여주도 금방 다 갈아입어서 나와서 여주는 아침을 안 먹어서 나왔다


권순영
다했어?


김여주(솔라)
잠시만 더우니까 머리 묶어야지


권순영
응

여주는 자신의 주머니에서 머리끈을 꺼내서 입에 물고는 머리를 올려서 잡고는 머리끈으로 묶고 있었고 순영은 여주의 그런 모습을 보고 얼굴을 붉혔다


권순영
아...///


김여주(솔라)
왜 그래...?


권순영
아 아니야...///


김여주(솔라)
응

여주는 다 묶어서 가방 준비를 하고 가방을 매고는 여주는 아무렇지 않게 순영의 손을 잡고는 집을 나왔다


권순영
///


김여주(솔라)
왜 그래?


권순영
아니야


김여주(솔라)
응

여주는 순영과 같이 등교했다 그걸 친구들이 봤다


문준휘
오 권순영 뭐야?


전원우
오올 그러게 ㅋㅋㅋ


이지훈
둘이 뭐야? ㅋㅋㅋㅋ


권순영
그런 거 아니야///


김여주(솔라)
아 그냥 순영이가 나랑 이제 깊은 관계니까 내가 손잡고 온 거야


이지훈
깊은 관계? 둘이 어제 뭐 했냐?! ㅋㅋㅋㅋ͡° ͜ʖ ͡°


권순영
아 그런 거 아니야!!////


전원우
ㅋㅋㅋㅋ 뭐 했구나? 아니면 왜 깊은 관계야? ㅋㅋㅋㅋㅋ


권순영
아니라니까!!!


김여주(솔라)
아 그런 게 있어 ㅋㅋㅋㅋ


권순영
아////


문준휘
ㅋㅋㅋㅋㅋ


전원우
알았다 수업이나 듣자 곧 쌤 들어온다


이지훈
응

그렇게 다섯 명은 쌤이 들어오자 바로 수업에 집중해서 수업을 들었다


작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