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와 잔인한 일곱남자
02_뉴 페이스 3명



정호석
"그나저나 쌤은 안들어오시나?"


김석진
"그러게"


김여주
"아마 들어와봤자 수업은안할걸요?"


박지민
"수업을 안한다고? 왜?"


김여주
"다들 이 반이 왜 생겼는지는 생각해봤어요?"


김석진
"그러네.....왜 생겼는지 생각도못했어"


정호석
"여주 너는 아는거야?"


김여주
"......몰라요 그냥 직감이지 그냥 생겼을리는 없잖아요"


김태형
"뭔진 몰라도 재미있겠는걸"


정호석
"그나저나 여주야 그냥 반말써"


김여주
"아 그래도 괜찮을까요?"


정호석
"그래 뭐 어때"


김여주
"그럼 반말 쓸게"


정호석
"그래 그래"

'드르륵' 그때 문이열렸다 들어온 사람은 선생님 같이 보이는 사람이였다

선생님
"다들 탑반에 온걸 환영한다 너희들은 이제 부터 이 나라를 위해 싸워야한다"


박지민
"싸워요? 누구랑요? 설마 좀비?"

선생님
"그래 너희들은 이제부터 좀비를 죽여서 영토를 차근히 넓히는 임무를 수행해야한다"


김석진
"여긴 학교에요 저희한테 설명하나없이 미성년자를 이따위로 이용해?"

선생님
"걱정마라 너희들은 최고급 건물에서 다 같이 생활하고 음식도 필요한만큼준다"


박지민
"죽으면 장땡이잖아!"

선생님
"너희들이 반항한다면 이 나라에서 쫓겨날 수도있다"


박지민
"뭐 이딴게 다있어"

선생님
"다들 따라와 명령이야"

우리는 아무말 없이 선생님을 따라갔다 내 예상 훈련을 할것같아 보인다


김태형
"여주야"


김여주
"왜"


김태형
"넌 아무렇지도 않아?"


김여주
"뭐가"


김태형
"좀비랑 싸우는거"


김여주
"까짓거 싸워서 이기면되지 뭐가 문제야"


김태형
"와 걸크 쩔어"


김여주
"그럼 너는 신나보이네"


김태형
"그래? 내가 이런걸 좋아하나봐"


김여주
"취향 참"

나는 피식웃고 앞으로 향했다 그리고 걸음이 멈춘곳앞에는 큰 철문으로 된 건문이였다

선생님
"자 다들 총과 탄을줄게 다들 들어가"


정호석
"뭘하는건데요"

선생님
"들어가면 알아"

우리가 창고에 들어 서자마자 문이 닫혔고 눈앞에있던 천막같은게 떨어졌다


박지민
"미친"


김태형
"야ㅋㅋㅋㅋ 윗대가리 새끼들 하는짓 봐라"


정호석
"징그러워 죽겠네 으"


김석진
"그니깐 여기서 살아 남으라는거지?"

우리 눈앞에 들어온것은 좀비였다 심지어 한두마리도 아니고 50마리쯤은 되는것같았다


김여주
"아버지 제대로작정하셨네 이거 하나 훈련시키려고 좀비를 데려와?"

우리는 총을 겨누고 달려드는 좀비들을 마구쐈다


박지민
"이건 너무 많잖아!"


정호석
"점점 힘 딸리는데"


김여주
"머리를쏴 그래야 한번에 죽어"

내가 한마디하자 다들 머리를 쐈다 하지만 내가 봐도 우리쪽 수가 너무 부족했다


김여주
"젠장"


김남준
"우리가 좀 늦었나?"


김석진
"왜 이제와!"


김남준
"윤기랑 정국이좀 챙기느라"


정호석
"다들 쏘기나해"


전정국
"아따 많다"


민윤기
"귀찮아"


박지민
"형 죽고싶어요?"


민윤기
"안죽어 임마"

갑자기 어디선가 3명이등장했다 저 7명 다 친해보이네 곧 좀비들이 다 죽었고 문이열렸다

선생님
"다들 수고했고 저 3명도 탑이다 이렇게 8명이 탑이고 숙소는 내가 안내하도록 하지"

선생님
"여기다 지금 집에가서 짐을가져와서 여기다 풀어라"

선생님은 우리를 데려다주고 다시 돌아가셨다

나는 떠들고있는 저 7명을 뒤로하고 집으로갔다

나는 집에와서 짐을 하나둘 챙기고 나갈때쯤 아빠가 들어왔다

아빠
"오늘 훈련 어땠니"


김여주
"아주 흥미롭던데요 다음훈련은 어떨지"

아빠
"다음에는 더 많은 좀비를 풀어놀거야 그러니 그만둬"


김여주
"싫어요 저를 그만두게하시려던거면 실패하셨네요 전 오히려 더 흥미가 생겼거든요"

아빠
"난 경고했어"


김여주
"정 그렇게 제가 그만두길 원하시면 탑반 없애요"

아빠
"그건 안돼"


김여주
"그럼 어쩔수없네요 제가 엄마처럼 되도"

아빠
"김여주"


김여주
"엄마가 죽은것도 다 아빠때문이였지"

'짝' 아빠는 내 뺨을 때렸다


김여주
"전 계속 탑반에 있을거에요"

나는 집을나와 그 숙소로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