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2 ;;

1120
2018.03.22조회수 131

사실 창문으로 본거라, 나가보기로 했다.


박지훈
타..임..머..신..

문 앞엔 무슨 종이가 붙여져있었다.

" 과거나 미래로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명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 운명을 바꾸실시 당신은 세상에서 잊혀집니다. "

나는 호기심에 들어갔다.

어느 뽑기 같은게 있었다. 가격은 무료..

나는 '과거' 라는 버튼을 눌렀고, 그 순간 나는 과거로 돌아갔다.


박지훈
... 엄마랑 스키장 왔을때..!

엄마
지훈아 왜그러니?


박지훈
엄마! 병원가요 당장!

엄마
왜?


박지훈
더 이상 늦으면 안돼!


박지훈
암세포가.. 커진다고..

곧 바로 병원을 찾아갔다.

의사
암 초기입니다. 하지만 지금 바로 약간의 수술의 들어가면 완치 하실 수 있습니다.


박지훈
엄마.. 제발 수술 해줘.. 난 엄마뿐이야..

엄마는 나의 말에 바로 동의를 했고, 수술이 시작됬다.

이번 완치 확률은 90프로, 확실해!


박지훈
다행이다..

의사 선생님은 나에게 소식을 알렸다.

의사
수술 잘 됬습니다.


박지훈
하하..

기쁘지만 내가 잊혀진다는 그 문장이 떠올랐다.

이미 운명이 바꼈는데, 엄마만으로 살린걸..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박지훈
아 맞다!

기간은 1년, 1년동안 추억 많이 쌓아야지..


박지훈
아니? 이미 운명을 바꾼걸.. 그 가게를 자주 사용해야 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