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의 우리
오해는 오해를 낳는다((맞나??))



정국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인데...??

???
어...??


예리
야!!전정국??


정국
김예림??


예리
너 왜 여기있어??


정국
((예리는 어릴적 내 친구이다.어릴적에 내가 혼자 있을 때 옆에 있어준 친한 친구이다))


정국
넌 왜 여기있어??유학 간거 아니였어??


예리
오늘 입국했어...난 여기서 만나야 할 친구가 있어서..


예리
간다! 연락할게


정국
그래

예리가 가자마자


여주
전정국..!!?


정국
여주야...??


여주
방금 누구야??


정국
내..치..


여주
미안한데 나 갈게..


정국
여주야..!

봄➡여름➡가을➡겨울이라서 여름에서 봄이 되면 이상하니까 가을입니다!

작가
여러분 팝콘 준비하세요


정국
여주야 잠깐만((손목을 잡으면서))


여주
이거놔


여주
왜 우리 매번 이런식이야


정국
오해야!


정국
쟤는 내 어릴적 친구야...


정국
나 어릴적에 놀러갔다온 이후부터 기억도 잘 없고..부모님은 더 바빠지셔서...맨날 혼자 있었어...


정국
그럴 때마다 내 친구가 도와줬어...저 애가 내 유일한 친구였어..


여주
......


여주
난 지금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으시고...오빠는 어디있는지도 몰라...


여주
그 때 일도 그렇고...오늘 일도...미안해...


여주
하지만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었어!


정국
알아...내가 미안해....


여주
우리..잠깐 오늘은 각자 좀 쉬자..


정국
내가..진짜 미안해!!


여주
아니야..그것 때문에 그러는거..잠깐 좀 오늘만...숨이라도 쉬어야 할 것 같아...우리..


여주
우리 지금까지 너무 힘겹게 온것 같아...둘다..


여주
그러니까..우리 아주 잠깐이야..오늘만 좀 쉬자..


여주
헤어지자는 말 아니야..잠깐 쉬자는 거지..ㅎㅎ


여주
나 먼저 갈게..


정국
알겠어...


여주
다녀왔습니다


정국
다녀왔습니다

형라인((4명
왔어??


여주
네

둘은 각자 방으로 들어갔고..

형라인((4명
하...집이 편해야지..참...


석진
좀..지켜보자..안 싸우는 사람이 어디있어..??제네 화해할거야..매번 도와줄수는 없어...지켜보자..


남준
왠일로 어른스러운 말을..다..


석진
왠일로라니 여기서 제일 나이 많고 어른이거든!


지민
늙어서 좋겠네요


석진
어 늙어서 좋다!


지민
늙어서 세상 다 가진 기분이겠네!


석진
앗싸 세상 다가졌다 늙어가지구


남준
내가 괜히 말했다

다음날


여주
흑흑..

똑똑


여주
흑..((눈물을 닦으면서))네..들어오세요


정국
저기 나야...


여주
어..무슨일이야??


정국
얘기 좀 할 수 있을까..?


여주
어..나도 할 얘기 있어


정국
그 때 있었던 일이랑 어제 일은 내가 정말 미안해...


여주
아냐..나도 잘한건 없는데...


여주
저기..실은..삼촌한테서 연락이왔어..


여주
약혼자가 정해졌다고..


정국
뭐??


여주
알아 놀라걸..나도 놀랐어..


정국
아니 잠깐만 너도??


여주
응 나도....너도??


정국
풉ㅎㅎ!


여주
ㅎㅎ뭐야..너였던거야??


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
여러분 똑똑하시네요!

작가
맞추셨어요..ㅎㄷㄷ

작가
쓰다가도 석지니가 한번씩 나오면 웃게되네요ㅋㅋㅋ

작가
문을 두드리는 여자는??


석진
똑똑한 여자!!


석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문 닦는 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