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겸 보석 하숙집에 어서오세요.
2화 날 좀 내버려줘..



정한
..자야지.. 그런생각 하지말자..


승철
자야지 정한아 ㅎㅎ


정한
안아줘.. 안고 자자


승철
더운데 괜찮아?


정한
웅...나 추위 많이 타잖아 ㅎㅎ


승철
아 그러지 ㅎㅎ..(안고 습관적으로 토닥이는)


정한
(훌쩍..)..끅..


승철
왜울어..?


정한
너무..힘들어..흐.. 내가 뭘 잘못했는데 뺨을 맞아야 하냐고..


승철
..정한이 잘못한거 없지~ 많이 힘들었겠네..


정한
웅..너무 힘들었어..


승철
아고..(토닥토닥)울어도괜찮아


정한
웅..흐읍..흐..끅..흐아앙..!!


승철
아고..(토닥토닥)..ㅎㅎ

눈물 닦고,마주보고 자는..


정한
훔..후움..

이랬던 승철이가 차가워짐

다음날


정한
(뛰다가 넘어짐)아..!


승철
하..그만 좀 다쳐.


정한
웅..(권태기 인가..?..)

살짝 떠봄..


승철
나 권태기야.. 그리고 날 좀 내버려둬..솔직히 지친다


정한
...


승철
우리 시간 좀 갖자


정한
..진심이야..?


승철
어 진심이야


정한
알겠어..

정한이 창고로 가 쭈그려 앉음..


정한
...

창고는 불 안키고 있으면 완전 어두컴컴함.


정한
...여기서 자야지..

창고에서 정한이 자는중..


지훈
승철이형 한이형 어딨어요?


승철
정한이 얘기 나한테 하지마 그리고 내가 어떻게 알아.


지훈
..? 정한이형이랑 헤어졌어요?


승철
아니 내가 권태기라.. 시간좀 갖자 그랬어..

창고는 춥고,어두움..


정한
콜록..훔..후움..


지훈
창고쪽에서 소리들린다..!(창고감)..왜 여기서 자고있데.. 입돌아가게..

지훈의 눈에 띈것은 바로 자해 상처..


지훈
상처받고 자해했나..?


승철
자해흉터...

그때 정한이 일어남..


승철
바보야 왜 여기서 자고있어 입돌아가게에..


정한
.. 승처리가 나 시러하자나..


승철
누가그래..


정한
..아니야아?


승철
권태기 온거 뿐이지, 너 싫어한다고는 말 안했어 ㅎㅎ


정한
웅..!

둘 사이 풀어짐


승철
사랑해 정한아


정한
나도 사랑해// ㅎㅎ


승철
ㅎㅎ 쪽! 예쁘다


정한
흐히///


지훈
아니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