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방탄 새 매니저
(121화) 새로운 러브라인


박여주
“…ㅡ3ㅡ”


전정국
“여주야?ㅋㅋㅋㅋ 왜그래?”

박여주
“아니이… 데이트도 하고 막 그러지더니…”

박여주
“연습실에서 너 연습하는거 5시간째 보는게 데이트냐..?”


전정국
“아아…”

박여주
“참네… 그래놓고 무슨 데이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자고ㅡㅡ”

박여주
“에효~ 그래애 - 내 팔자가 그렇지 머-


전정국
“여주야 미안…”


전정국
“내가… 제대로 된 연애는 이번이..처음..이라서…”

박여주
“어?”


전정국
“제대로 연애해보는건.. 여주 너가 처음이라.. 나도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박여주
“….(피식) 진짜야?”


전정국
“어?”

박여주
“진짜 내가 너 첫 연애야?”


전정국
“어어..”


전정국
“이 나이에 첫 연애라는게 좀..그렇지..?”

박여주
“아니?ㅎ”

박여주
“내가 너 첫 연애라서 너무 좋은데?ㅎㅎㅎ”


전정국
“어..?”

박여주
“내가 너 첫 여자라서 너무 좋다ㅎㅎㅎㅎㅎ”


전정국
“그게 무슨…”

박여주
“좋아, 기분 다 풀렸어”


전정국
“진짜..? 아니 어떻게..? 난 암껏도 안 했는데”

박여주
“행동보다 더 좋은말을 했으니까 괜찮아!”


전정국
“ㅎㅎ그래?”

박여주
“웅ㅎㅎ”


전정국
팔을 벌리며 ) “여주야!”

여주는 정국이에게 다가가 정국이를 껴안았다

와락 )

박여주
“흐흐흫”


전정국
“왜 그렇게 웃어~”

박여주
“니 품이 좋아서~”


전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
여주 머리에 뽀뽀를 하며 ) “하여튼 귀여워가지고 진짜”

쪽 )

박여주
“아 뭐야아아!!”


전정국
“아 왜잉~”


김태형
“니들 진짜 이렇게 사람 배려 안 할거야?”


전정국
“아…”

박여주
“…🤭…”


김태형
“저 못된것들”

박여주
정국이 사진을 보며 ) “으흐흫 잘생겨쎃ㅎㅎㅎ”

띡띡띡띡띡 ) 띠디딕~! )


문별
털썩 ) “으아으으..”

박여주
“야ㅡㅡ 여기가 니 집이야? 왜 니 멋대로 들어와”


문별
“그러 니가 비번을 바꾸던지~”

박여주
“바꾸고 만다 진짜ㅡㅡ”


문별
“맥주 있음?“

박여주
“아 당연히 있지~ 여기가 누구네 집이느냐~”


문별
“잽싸게 가져오겠습니다요~”

박여주
“빨리 가져오너라~”

잠시 후 별이는 맥주를 꺼내 소파로 돌아왔다


문별
털썩 ) “야 받어”

박여주
“어? 아 어”

꿀꺽 꿀꾹 )

박여주
“크으으~ 역시 맛있어~”

박여주
별이를 보며 ) “그래서, 뭔일인데”


문별
“뭐”

박여주
“아 꼭 말로 다 풀어줘야 하냐?”

박여주
“니 고민이 뭐냐고”


문별
“아아…”

박여주
“뭔뎌”


문별
“그…김범 때문에…”

박여주
“범이씨?? 범이씨가 왜?”


문별
“아…그게….”


문별
이틀 전 ) “야 내가 무슨 니 비서냐? 어?”


문별
“왜 자꾸 불러대”


김범 (소개팅 남)
“별아~ 왔어~?”


문별
“또또 많이 쳐마셨네”


문별
“이번엔 뭔데”


문별
“또 여주 때문이야?”


김범 (소개팅 남)
“그런거 아니야~”


문별
“아효…”


문별
“나도 한잔 줘봐”


김범 (소개팅 남)
“우리 별이도 마시려구??ㅎㅎ 구래!!”


문별
“난 분명히 너 여주 소개시켜줄때 말했다?”


문별
“너 여주랑 못 만날거라고”


문별
“그럼에도 소개팅 하겠다는건 너였어”


김범 (소개팅 남)
“알어알어~”


문별
“야 몇달이나 지났는데 이젠 좀 마음 놔”


김범 (소개팅 남)
“알구있어..”


김범 (소개팅 남)
“…내가 너 부른 이유는 여주씨 때문 아닌데..”


문별
“뭐?”


문별
“그럼 뭔데”


김범 (소개팅 남)
“그냥..보고싶어서 불렀어…”


문별
“…뭐래”

별이는 잔에 있던 술을 원샷했다


김범 (소개팅 남)
“오~ 잘 마시는데~”


문별
“너도 적당히 마시고 들어가라”


김범 (소개팅 남)
“머야.. 너 가려구?“


문별
“어~ 나 내일 소개팅 있잖아”


문별
“잘 보이려면 오늘 술 마시면 안된다구~”


문별
자리에서 일어나며 ) “그럼 난 간ㄷ…”

탁 )


문별
“…? 응?”


김범 (소개팅 남)
“가지마…”


문별
“뭐?”


김범 (소개팅 남)
“가지말라고”


문별
“나 여기 더 있으면 내일 못 일어난단 말ㅇ..”


김범 (소개팅 남)
“소개팅 가지 말라고”


문별
“너가 뭔데 가지말래”


김범 (소개팅 남)
“야 나 있잖아… 아무래도…너한테 흔들린거 같아…”


문별
“뭐?”


김범 (소개팅 남)
“내가 점점… 너 좋아하는거 같다고…”


문별
“야 술 취해서 막말하는거면 여기서 그만해라”


김범 (소개팅 남)
“술 취해서 막말하는게 아니라 술 기운 빌려서 하는밀이야”


문별
“나 너한테 얘기 했었던거 같은데, 난 너 이제 안 좋아한다고”


김범 (소개팅 남)
“별아…”


문별
“난 이제 아무 마음 없어”


문별
“나 진짜 가야 하니까 팔 좀 놔줄ㄹ..”

범이는 별이의 팔을 당겨 별이의 입에 뽀뽀를 했다

쪽 )


문별
깜짝 ) “ㅇ,야..!! 뭐하는거야 너..!! ///“


김범 (소개팅 남)
“내가 다시 너 꼬시면 되는거야?”


문별
“뭔…”


김범 (소개팅 남)
“내가 다시 너 꼬셔볼게”


문별
화악 ) “/// ㄷ,됐거든?!!”


김범 (소개팅 남)
“나 쫌 취한거 같아서 그러는데… 뽀뽀 한번 더 해도 돼?”



탄이탄쓰 (작가)
“엄멈머?? 무엇을요~??”



탄이탄쓰 (작가)
“전 이미 한 백만번은 졌어여..하핫..”



탄이탄쓰 (작가)
“저두… 다음생에나 받을 수 있겠져..?ㅠㅠㅠㅠ”


탄이탄쓰 (작가)
“여러분ㅠㅠ 제가 너무 늦게 왔죠ㅠㅠ 정말 죄송해요…”


탄이탄쓰 (작가)
“저번주가 저희 미국 학교 봄 방학이었거든요..?”


탄이탄쓰 (작가)
“미국은 봄방학이 일주일인데… 탄이들이 라스베가스에 와서 콘서트 했잖아요..?”


탄이탄쓰 (작가)
“저희 부모님께서 한국 식당 하시는데 탄이들 덕분에(?) 일주일넘게 너무 바빴어요..ㅠㅠ”


탄이탄쓰 (작가)
“그래서 저도 부모님 매장 나가서 도와드리느라… 매번 아침 10시40분쯤 도착해서..새벽 4~5시에 들어가고요…ㅠㅠ 어느날은 아침 7시에 집에 간적도 있어요…”


탄이탄쓰 (작가)
“그래서 잠도 못자고… 또 다음날 매장 나가고..ㅠㅠㅠ”


탄이탄쓰 (작가)
“근데 봄 방학 숙제도 못해서 겨우 방학 끝나기 하루 전날에 매장 안 나가고 숙제만 했어요ㅠㅠㅠㅠㅠ 그것도 늦게 끝나서.. 밤새고 학교 갔구…”


탄이탄쓰 (작가)
“그래서ㅠㅠㅠ 피로들이 너무 쌓이고 못한 숙제들 때문에 작을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탄이탄쓰 (작가)
“그래두 이번에 탄이들ㅇ 라스베가스에서 콘서트 해줘서 저도 이번에 콘서트 보고 왔어요~💜💜 그건 너무 행복했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탄이탄쓰 (작가)
“무튼 다시 예전처럼 잘 연재할게요오!! 이번엔 정말 죄송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