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그까지것 뭐 대수야?
11_화-아씨 기분 다 잡쳤어



배여주
2개월이 지난 후에도 난 그저 평소처럼 잘 먹고 잘 자는 중이다


배여주
솔직히 말하면..그때 꾼 꿈...너무나 생생했다....장소도...우리집 근처 마트..그리고..차량은 회색 승용차...


배여주
아 몰라...내과자 먹으러 가야쥐~~~

선반을 연다


배여주
내과자ㅇ..?


배여주
....내 과자 어디갔냐.!?


배여주
아...기분 개 잡쳤어

티비를 보며 여주의 과자를 먹고있는 재환이 있다.그옆에 빼어 먹는 성운도


배여주
야 이 개 씹 ㅅㄲ들야!!!!!

깜짝 놀라는 재환과 성운


하성운
야....우리 망했다.....


하성운
야 니가 먹자 그랬잖아


하성운
어쩔꺼야!


김재환
너도 먹었잖아 시키야


하성운
.....

재환.성운
죄송합니다....누님...마트가서 누님이 사달라는거 다 사드릴께요..!


배여주
진짜지?^^


배여주
그럼...지금 당장 마트가자

재환.성운
넵...누님...(얼마나...쳐...사려고...)


배여주
야 니네 돈 바닥날 준비해라ㅋ

빵!빵!

회색승욕차가 빵빵거리며 길가에 서있는 지훈이에게로 달려간다.


배여주
저거...꿈이랑 똑같아....


배여주
박지훈!박지훈!


배여주
저 개 씹 ㅅㄲ 안들리나봐...

빠빵앙!

여주가 지훈을 밀치고...자신이 차에 부딪힌다

쾅..!

그새야 정신차린 지훈


박지훈
....이거 뭐야....저기 사람이 왜 몰러있어.....

천천히 걸어가며

여주가 피를왕창흘리며 쓰러져있는 것을 보았다....


박지훈
.....배...여주....

구급차가 온다

구급대원
환자분...보호자분이 누구신지?

재환.성운
저희요!

구급대원
같이 타시죠 ,!


박지훈
배...여주...00병원.....


박지훈
택....택시!


박지훈
00병원으로 가주세요.. !

택시기사
네에


박지훈
아저씨 최대한...최대한..빨리! 가주세요!

그 시간 여주.

의사쌤
이 환자...지금 뇌..출혈이 너무 심해...갈비뼈 손상도 있는것 같고...

의사쌤
지금 당장 수술 준비해!

병원직원들
넵!


하성운
.....의사선생님...여주 꼭 살려주세요...!


김재환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의사쌤
의사로서 최대한 환자가 살수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재환.성운
감사합니다..!

여주가 수술실에 들어가고 지훈이 왔다.


박지훈
.......

재환이 지훈의 멱살을 잡는다.


김재환
야.....니가 그렇게 도로에만 안...서..있어도..여주는...저렇게 까지..안됬어


박지훈
.....


김재환
입이 있음! 대답을 해봐!!!!!!!


박지훈
내가...미안해...


김재환
미안해!? 너...때문에 여주가 죽을수도 있는데!


김재환
미안해?!


하성운
김재환 진정하고....아직...여주 안죽었잖아....


김재환
죽을 수도 있잖아!!!!!!


하성운
일단 박지훈부터 놓고 이야기하자...ㅇ?


김재환
.....너는...사람이 ...아니야...


김재환
(지훈을 잡았던 손을 놓으며) ....후....

레벨,은하,관린,대휘,우진,혜나,여진,예서와 진영이 들어온다


은하
...뭐야...


고혜나(고여우)
여주...어디있어....


슬기
여주...어딨있나고..!


박지훈
수술실...


예리
박지훈...너.....왜 도로에 있었어!


박지훈
......


조이
아..ㅆㅂ..여주..어떻게... ..


웬디
여주야......


우여진(우여지)
여주...죽으면 어떻게...해?


마예서(마구고)
야! 여주...안..죽어!...그렇게 용기..있고...강한...얘가..어떻게 죽어.!


박우진
일단....기다려보자...


이대휘
재환이 형...걱정마요....


(라)이관린
여주누나는 강해서...꼭...죽지 않을꺼에요...

여주엄마가 들어온다.


여주엄마
여주야! 여주야!


여주엄마
여...주...어디있니...얘들아..?


은하
수술실이요.....


여주엄마
여주야....흡...흐흑...여주야....

그러자..여자얘들이 다 울기 시작했다.


슬기
아주머니...흡...여주...흐흑


예리
안죽을...끕...흑..꺼에요...흡


조이
흐흑...여주..강..흡...한...애잖아...흐끕...요..


웬디
걱정....흑...하지...흐끕...마세 ..흐...요


은하
여주...흑끕...꼭...살아서...끅


고혜나(고여우)
우리...곁에...흐흑...돌아...끕...올꺼에..요.,.


우여진(우여지)
힘내...흐흑..세요...끕ㄱ...


마예서(마구고)
이럴수록..끄흡...우리가...끄윽...힘내야...흐흑..죠...


여주엄마
그래...애들아...흑...우리가..힘내야지...흡


여주엄마
우리...우선...기다려보자....

전체
네...


여주엄마
4시간...


여주엄마
왜...이렇게...안..나오는거야....

의사쌤이 나온다

의사쌤한테 모두 달려간다.


여주엄마
선생님...우리 여주...어떻게 됬어요?

의사쌤
수술은...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의사쌤
근데...


우여진(우여지)
왜...근데란..말이 나와요?

의사쌤
깨어나기까진..시간이....오래걸릴듯 하네요...


여주엄마
네? ...의사쌤...수술..정상적으로 잘 됬다 하셨잖아요..!


여주엄마
왜...깨어나기 힘든거에요..?!

의사쌤
뇌출혈이 너무 심했어요..


김재환
그런데...승용차에 치였었잖아요...

의사쌤
그곳은 제한 속도가 60 입니다...그런데...그 차를 끌던 분은 80으로 달리셨더라구요....그리고...음주운전을 하셨구요...


김재환
그...ㅅㄲ...어딨어요....그..ㅅㄲ...어딨냐구요!?!!!!!!!

의사쌤
.....진정하시구요....지금...경찰서..가계실겁니다...

의사쌤
아마...바로...검찰로 넘어갈것 같습니다...

의사쌤
일단...배여주....환자는...807호에...있을겁니다...먼저 가보세요...


배진영
감사합니다 ..!


여주엄마
여주야...!!

아무말 없이 링거를 3개를 팔에 꽂고 누어있는 여주...


박지훈
흡...흐흑...흐흐흑...끕...대 내 탓이야...


박지훈
죄송....해요...여주 어머니...흡..


박지훈
미안해...재환아...흐끕...

괜찮아...나도...그때 너무 성급했어...미안해...


여주엄마
일단 ..얘들아...시간이 너무 오래됬다...집에 모두 가거라...


박지훈
아니에요...제가 여주...이렇게..만들었잖아요...


박지훈
제가...여주..간호할께요...그리고...많이 힘들었을텐데...들어가서 쉬세요...


여주엄마
그래도...


박지훈
아니에요..그냥...제가...할께요...


여주엄마
고맙다...내가 하루에 한번씩은 꼭 올께...


박지훈
네...!

모두 나가고...


박지훈
후...그때...내가..왜 그랬지..!?

문을 열고 재환이 들어와서...지훈이에게 말한다...


김재환
야...자책하지마....너 잘못..한거 아니야


박지훈
김재환...


김재환
밤새지도 말고...내일..학교는 나와야 된다!


박지훈
고맙다...!


김재환
ㅋ내일 학교에서 보자.

재환이 나간다.


박지훈
여주야...미안해...제발 꼭 최대한 빨리 일어나줘...니가 일어날때까지 기다릴께

다음날 아침

10:30 AM

박지훈
강의가 12시니깐...지금 집가서 준비해야겠다..


박지훈
여주야...학교 끝나고..바로 올께...


김재환
오 박지훈 왔어?


박지훈
어...ㅎ


하성운
예전 박지훈 답지 않게 왜 그러냐..?


김재환
여주...더 때문에 그렇게 된거 아니라고 했잖아..


박지훈
...그래도.,너무 미안해서...

뒤에서 달려오며 지훈에게 어깨동무를 함


박우진
야!


박지훈
앜 ㅆㅂ 깜짝 놀랐잖아 ㅂㅅ아


김재환
이게 박지훈이지


하성운
그렇지


박지훈
ㅋㅋ

띠리리리릭


박지훈
-여보세요..?

의사쌤
-여기 00병원인데요!


박지훈
-네! 근데...왜 그러시ㅈ

의사쌤
-지금...배여주환자 호흡이 불안정해서요!


박지훈
-호흡..이..불안정..하다고..요?

의사쌤
-네! 빨리 와 주세요!


나는 작까❤
여주는 어떻게 될까요...?


나는 작까❤
전 새드앤딩 정말 싫어해욧!


나는 작까❤
인생 1번사는데 행복하게 살아야줘!


나는 작까❤
그렁 오늘도 빠있!


나는 작까❤
안농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