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스토리
아픈미소


한겨울
선배....


조슈아
그날. 첫눈이 내린 그날 그때부터 널 계속 좋아했어.

슈아는 미소를지었고 겨울은 그미소를 바라봤다.

하지만 겨울은 쓸쓸한 미소를 보여줬다.

한겨울
고백 감사합니다. 하지만 미안해요.

조슈아의 미소가 잠깐사라졌다 다시 미소함박의 얼굴로 돌아왔다.


조슈아
그런건가... 뭐야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있던거야?

한겨울
네. 그래서 받아줄수없어요.

겨울은 고개를숙이며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조슈아는 말없는 미소를지었다.


윤정한
(그게누군데...)

그걸지켜본 정한은 속으로 외쳤다. 그사람이 누구냐고. 혹시 그게나냐고. 나였음 좋겠다고. 그날부터 널 계속 좋아했다고...


조슈아
혹시..그사람 윤정한이야?

한겨울
네?


조슈아
혹시 니가좋아하는사람 윤정한이냐고.

겨울은 알수없는미소를 지었다.



조슈아
들려줘. 알고싶어.

겨울은 조슈아의 전혀다른모습의 당황했다. 입을 때지못한 겨울은 끝내 결심을 한듯 조슈아를 똑바로쳐다봤다.

한겨울
아니요. 정한선배는 아니예요.

흔들리지않는 눈 진심이였다.

몰래듣던 정한은 마음이아팠다. 한치도 흔들리지않는눈.



윤정한
그런가...하...하

아팠다. 직접들었음 울었을지도모를정도로. 하지만 겨울을 보자 더마음이아팠다. 자신보다 더 아픈 눈을 하고있었다.

한겨울
전 슈아선배도 정한선배도 그 누구와도 사귈수없어요.

미안함.죄책감.슬픔... 부정적인단어를 다써도 모자랄정도로 아픈 표정을 지었다.

한겨울
전 그 누구도 좋아해서는 안돼요. 사랑해서도 안돼요.

한겨울
제가..누굴 좋아하게되면 만약 그렇다면 저는 너무큰 죄를 짓게되요... 용서받지못하는..

겨울은 그렇게 말하고는 뒤돌아보지않고 학교안으로 들어갔다.


조슈아
저런 표정처음봤어...

조슈아는 웃음기가 사라진 얼굴로 겨울이 떠난자리를 바라봤다.


윤정한
(조슈아 말에 동감이야... 한번도 저런 표정 지은적 없는데..)

정한과 조슈아는 동시에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봤다.


조슈아
겨울아 난 너에대해.


윤정한
한겨울 난 너에대해

조슈아.윤정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