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 나 회귀했어요 ㅎ "
[08]_



이예인
네...?


김태형
싫다고 하였다.

태형은 또 싱긋 미소를 지었다.


이예인
하아...

예인은 당혹스러운듯 한숨을 쉬었다.


이예인
저하


이예인
저는 자유롭게 살고싶습니다.


김태형
자유롭게 살게해주겠네


김태형
궁을 새로 지어 그곳에 넓은 마당을...

태형이 웃으며 얘기하는것을 예인이 살짝 끊었다


이예인
아뇨..


이예인
폐하. 제가 말한자유는


이예인
어디에 속해 갇혀있지 않고


이예인
죽음에 대해 불안에 떨며 살지 않으며


이예인
편안하게 제가 하고싶은것을 하고 사는 것입니다.

예인을 죽음을 말할때 손을 바들 떨었다.

태형은 이를 빠득 갈더니


김태형
감히...


김태형
어떤 천한 잡종새끼가 감히..


김태형
예인영애의 목숨을...노린다는 말이야.

태형의 살기는 예인을 압박해 왔다.


이예인
흣...

예인의 몸은 좀더 바들바들 떨리기 시작했다.


김태형
말해봐라.


김태형
그 어떤 미친놈ㅇ....

태형은 말을하다 예인이 떨고 있는것을 보곤 바로 정신을 차렸다.


김태형
아..


김태형
미안...미안해..


김태형
후우...

태형은 한숨을 쉬곤 머리를 쓸어올렸다.


김태형
예인. 당신이 아무리 그렇게 반대해도


김태형
이미 결정한 사안이네..


이예인
..!!

예인은 마음이 상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예인
하.. 저하. 전 이만 돌아가겠습니다.

ㅡ또각 또각

ㅡ덜컹...

문을 열고 나오니 유이가 앞에서 알짱거리고 있었다.


이유이
뭐야?!


이유이
너 전하랑 무슨얘기했어?


이유이
약혼은 당연히 거절했지?


이유이
안했으면 너 아버지한테 말씀드릴거야!


이유이
어? 어떻게 됐냐ㄱ...


이예인
하...



이예인
그 입좀 닫아

예인에게서 절대 볼 수 없던 차가운 모습에

유이는 놀라 어버버 거렸다.

ㅡ또각, 또각


이유이
무...무슨?!

유이가 문앞에서 당황할때

태형이 문을 열고 나왔다.


이유이
ㅈ...저런미친 !


김태형
영애?


이유이
헉 !!

유이는 놀라 말을 더듬었다.


이유이
ㅈ...제국의 작은 태양을...


김태형
됐네

태형은 귀찮은듯 손사래를 쳤다.


김태형
그대는 아직 안갔는가


이유이
네 ! 헤헤...

유이가 헤헤 거리자 태형은 말이 안통한걸 알곤


김태형
후...예인영애는 어디로 갔는가

태형이 자신의 이름은 부르지 않고 예인만 부르자

유이는 손을 꽉쥐었다.


이유이
....예인이는 어쩐일로...


김태형
묻는말이나 대답 하게


이유이
그것은 이 유이도 잘...(빠득

태형은 혀를차며 대답했다.


김태형
영애는 뭣 하나 제대로 아는게 없군


김태형
그대의 자매를 본보기로 삼게.

태형은 차갑게 말하곤 가버렸다.


이유이
우으으윽...!!!!


이유이
아오!!!!

유이는 치마를 찢을 듯이 잡곤 애꿏은 바닥을 찼다.


이유이
왜 다 이예인 그년만찾는건데!!!!!


이유이
내가 그년보다 못한게 뭔데!!!!


이유이
아아아악!!!!

유이는 머리를 싸매며 소리를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