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너와나
<2화>너 혹시...


-팬싸 당일!!!-


전원우
"팬싸를 카페에서 한다니...역시 캐럿랜드 누나들 클라스~그치,이지훈?"


이지훈
(안들림)"여주누나 빨리 보고싶다♥♥


전원우
"야,여주님은 우리랑 동갑이거든ㅋㅋ뭔 누나야"


이지훈
"그치,이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18살이냐?18개월이지ㅎㅎ"


전원우
"역시 넌 권여주 바라기구나"


이지훈
"당연한거 아님?난 only 여주바라기♡♡"


전원우
"나는 only 주현누님 바라기♡♡그래도 개인팬은 no no해"


이지훈
"당근이지~"

팬싸 관계자
"지금부터 캐럿랜드 팬사인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전원우
"와아아아악!!!"


이지훈
"아주 nice~~"

<그렇게 캐럿랜드 누님들을 감상하다가 지훈이와 원우 차례가 되었다>

팬싸 관계자
"30번부터 39번까지 나오실께요"


전원우
"후하후하"


이지훈
"야,얼굴좀 펴.누님들 무서워하겠다"


전원우
"니 얼굴이 더 무서움ㅋㅋ오!!내 차례다"


이지훈
"화이팅"


전원우
"오키.근데 첫번째 누님이 여주님인데 너 괜찮겠냐?ㅋㅋ암튼 님도 홧팅!!"


이지훈
(심각)"응..."


이지훈
"근데 진짜 예쁘다,헐!벌써 내차례?"

권여주
"안녕하세요~"


이지훈
"아,안녕하세요"

권여주
"어!얼굴이 좀 익숙한데...팬싸 여러번 왔었어요?"


이지훈
"처,처음인데요"

권여주
"아~그러시구나.근데 긴장했어요?"


이지훈
"네?"

권여주
"아니,표정이 되게 심각하길래요ㅎㅎ"


이지훈
"쪼~금 긴장하긴 했는데 진짜 너무 예쁘세요♥♥"

권여주
"고마워요~근데 이름이 뭐에요?"


이지훈
"이지훈이고요!18살이고 부산사나이입니다!!동갑이니까 말 놓을까?"


이지훈
이지훈 바보!!여주가 나이랑 사는곳을 언제 물었냐?그리고 다짜고짜 말은 왜 놓아?!아!!!!진짜 바보멍청이 이지훈

권여주
"그래!말 놓자.근데 지훈이는 어느 중학교 나왔어?"


이지훈
"나 캐럿중학교 나왔어.왜?"

권여주
"어!!나두~어쩐지 낫이 익더라.혹시 2학년때 4반이였어?별명이...재.만.이.였나?다 잘하는 만능이라서 재수없다고 아린이가 지어줬었잖아"


이지훈
"헐!!!!!나 2학년 4반 맞아.재.만.이.를 기억해주다니~진짜 감동♥아...마안,너무 흥분해서"

권여주
"괜찮아!!"

권여주
질문만큼이나 귀엽네ㅎㅎ2학년 때랑 달라진게 없어서 이렇게 귀여운건가?헐...권여주 뭐래니,정신차리자!!넌 아이돌이야


이지훈
"근데 너 전원우 기억나?"

권여주
"어!!설마 너 앞에 있으신 팬분이 전원우야?"


이지훈
"헐~기억하네"

권여주
"아!!잠만..."(질문종이에 무엇인가를 적음)

팬싸 관계자
"넘어가실께요"

권여주
"ㅠㅠ아쉽다.질문지 꼭!! 봐~안녕^^"


이지훈
"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