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게임
13제가 도와줄께요!



나
아...태형씨는 한복입고 한옥마을가면 스트레스가 풀리시구나..


김태형
음...아닌데요?


나
네?


김태형
따라와봐요!


나
아..네..

그렇게 태형을 따라가다보니 보인건..

그냥 한옥마을(?)


나
저..여기서 뭐하시게요?


김태형
밑에 보실레요?


나
밑이요?


김태형
네..

나는 내 발밑을 보았다.


나
아무것도 없는..

(-슥..

태형이 나의등을 살짝 밀어주자 보인건..

전쟁터가 따로 없었다.


김태형
그 시절의 전쟁모습이에요.


김태형
뭐..사격도하고..


김태형
스트레스 풀기엔 적합하죠?


나
ㄱ...그냥..스트레스 받을께요..

(-슥..


김태형
들어요.


나
내말 안듣고있죠?


김태형
들어요..


김태형
저 팔아파요..


나
...네.

(-슥..

마지못해 태형이 준 활과 화살을 받았다.

(-휘익..탁!

사람들
으아아악!!!

(-휘익..탁!

사람들
으악!

태형이 쏜 화살은 곧장 사람들에게 잘 맟았다.

하지만..나는

(-휘익..틱!


나
에?

(-휘익..탁!


나
나무 말고 사람을 정중시켜야 되는데?

내가 쏜 화살은 여기저기로 튕겨나갔다.


나
하..

마지막 화살..

희망을 품고 마지막 화살을 쐈다.

(-휘익..탁!

사람들
으어억!!

팀킬..


나
아니 우리팀이 왜 저기있어?ㅠㅠ


김태형
아..끝났다..


김태형
00씨 전 한 발 미스였는데..


김태형
00씨는 어ㄸ..


나
....


김태형
어...


김태형
00씨?


나
한 판만 더 해요!


김태형
푸흡..좋아요..

그때..


최진리
우으으..자갸 나 활 못 쏘겠어..


전정국
내가 도와줄까?


최진리
웅..


전정국
잠깐만..

익숙한 목소리..


나
설마..

설마가 사람잡는다더니..

옆을돌아보니 전정국과 최진리가 있었다.


나
하..

(-휘익..탁!

사람들
으아악!


나
에휴..둘이 신이났네..

(-휘익..탁!

사람들
으어억!


나
신이 났어..

(-휘익..탁!

사람들
으아악!


나
아주 그냥 신혼부부가 따로없네..

(-휘익..탁!

사람들
어억!


나
염장질은 나없는데서 하라고..


김태형
저..00씨?

(-휘익..탁!

사람들
으아아악!


나
이잉..나 모타궤쒀~자갸..도아주우~

(-휘익..탁!

사람들
으아악!


김태형
00씨..?


나
Z랄 어디서 혀짧은 척이야..여우년이..


김태형
00씨..


김태형
전정국때문에 그런거면..


김태형
제가 도와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