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us ? Nous sommes la police. »
[#4 Épisode 4 : La fille qui fait du cosplay de brute et le personnage principal féminin]


김여주
"시발, 미치겠네.."

몇 분 전,

선생님
"얘들아, 오늘은 전학생이 왔단다. 자기소개 해보렴-"


임나연
"임나연."

선생님
"'얘도 일진인가..' 그럼 저기 앉아서 자습하고 있으렴."

나연은 여주 옆분단이지만 바로 옆에 앉는다. 여주는 나연을 쓱 훑어보더니 정국에게 귓속말을 한다.

김여주
"쟤 일코 같으니까 친해지자고 하면 무시까-"


전정국
"너가 어떻게 암?"

김여주
"내 주변에 저런 애들 많았어서 딱 보면 알아-"


전정국
"아, 알겠어."


임나연
"..너희들도 일진 인 거 같은데, 일진이면 같이 다닐래?


전정국
"김여주, 존나 배고프다. 매점 가자-"

김여주
"콜, 네가 쏘는 걸로."


임나연
"..시발.."


전정국
"야, 쎈 척 다 하면서 학교 말아먹을려 하지 말고 가만히 짜져 있어-"

김여주
"일코도 좀 작작하고. 너의 학교생활을 위한 경고니까, 새겨들어라-"


김석진
"뭐야, 니네 왜 나가."

김여주
"전학 온 년 때문에 빡쳐서-"


민윤기
뭐, 이 년? ..사람 빡때리게 생겼네-"


김석진
표정 썩었네- 김여주한테 말빨 폭격 맞았나 봐?"


민윤기
"그럼 자주 봅시다, 전학생-"


전정국
하.. 속 시원하네-"

김여주
'어지러..'


민윤기
"김여주, 너 왜그러냐?"


김석진
"..김여주 보건ㅅ,"

김여주
"아니, 나 잠깐 바람 좀.."


김석진
"..응.."

다시 현재,

김여주
"끄윽.."


임나연
"아이고 이게 누구야? 귀한 일진분이 왜 여기 계실까?"

김여주
"너랑 말싸움 할 컨디션 아니다."


임나연
"아.. 소문 들어보니까 너 엄마아빠 없다매? 어쩐지, 못 배운 티 나네-"

김여주
"닥쳐, 꺼지라고 했다."


박지민
"..김여주, 너 왜 여깄냐-"


김태형
"들어가자."

김여주
"석진오빠한테 상황설명 듣고 와서 얘기해."


박지민
뭔 소리야- 빨리 가자."

김여주
(지민의 손을 뿌리치고 교문 밖으로 나간다)


김태형
"김여주!!"

김여주
"오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뭔 상관인데-"


박지민
"야, 너 뭐라했냐."

김여주
"..나 조퇴한다."


김태형
(여주를 따라가려 한다)


정호석
(태형의 손목을 잡는다)


김태형
"..놔."


김남준
"너도 알잖아, 여주가 무슨 일을 당했는지."


김태형
"놓으라고.." (울먹,)


정호석
"울지 마.. 하아.." (태형을 자신에 품속에 안긴다.)


김태형
"여주.. 어떡하냐고.."

지민은 독기를 품곤 미소를 띄고 있는 나연에게 말했다.


박지민
"너는 오늘부터 학교생활 망한 줄 알아라, 감히 여주를.."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보고 있는 이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