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finito per vivere con una persona metà umana e metà bestia
[Episodio 5] È popolare fin dal primo giorno


학교 도착


김 여 주
아오 아가토끼 새× 걸음은 드럽게 빨라요 ;;


최 수 빈
토끼가 빠르긴 하지~


김 여 주
확 느려져라


최 수 빈
여주 체력 저질 체력~


김 여 주
...너 죽고 나 죽자


최 수 빈
아아 미안해~

그렇게 티격거리다 교실에 도착한 여주와 수빈


최 수 빈
교무실 다녀옴~


김 여 주
그래~

똑똑똑-


최 수 빈
저... 그 전학생...인데...요...

선 생 님
혹시 수빈이니?


최 수 빈
예! 최수빈입니다

선 생 님
어서 와~


최 수 빈
저 몇 반인가요?

선 생 님
수빈이가... 4반이네~


최 수 빈
4..반? 4반이면... 아 설마

그렇다. 여주랑 같은 반~! 대략 3분 전


김 여 주
야 나 4반임 몇 반인지 알려주셈


최 수 빈
알았다 기다려라 너랑은 같은 반 될 일 없음


김 여 주
웃기고 있네

다시 현재

선 생 님
응? 수빈아 왜 그래?


최 수 빈
아 아닙니다! 그럼 가면 되나요?

선 생 님
그래~


최 수 빈
네!

그렇게 수빈은 교무실을 나와 여주네 반으로 쪼르르 달려갔다

여주, 수빈이네 교실

선 생 님
야야 다 조용!!! 앉아 시키들아!!!


김 여 주
...뭐야 쟤가 왜 저기 있노?

선 생 님
알다시피 옆에 전학생이야

선 생 님
수빈아 친구들한테 인사해


최 수 빈
어... 다들 안녕, 최수빈이야.


최 수 빈
잘 지내보자.

선 생 님
그래~ 수빈이는 저기 빈자리로 가서 앉아


최 수 빈
네!

빈자리로 쪼르르 달려가 앉는다.


김 여 주
어휴... 저 아가토끼 시키... (중얼)

그렇게 수빈의 소개가 끝나고 친구들은 바로 수빈의 자리로 우르르 달려온다

친 구 들
수빈아 안녕?


최 수 빈
어... 안녕.

친구들은 수빈 주변으로 쭈루룩 둘러 싸고 있는 와중에 여주는 혼자 중얼거리며


김 여 주
"...첫 날부터 인기 많네..."